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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7장 11-15절 다윗과의 언약

정지훈 2016.11.16 23:16 조회 수 : 3673

나눔날짜 2016-11-17 

왕상 11:12) 그러나 네 아버지 다윗을 위하여 네 세대에는 이 일을 행하지 아니하고 네 아들의 손에서 빼앗으려니와

왕상 11:13) 오직 내가 이 나라를 다 빼앗지 아니하고 내 종 다윗과 내가 택한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네 아들에게 주리라 하셨더라

 

회개하지 않고 이처럼 패역한 삶을 살았는데 그에게 돌아온 것이 무엇입니까? 그 벌을 솔로몬 생애에는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 빼앗지 않고 한 지파도 주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헤렘하셔도 시원찮을 판에 그 징계를 멈추시고 계시는 겁니다. 다시 기회를 주시는 겁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 근거는 다윗과 맺었던 언약 때문입니다.

 

(삼하 7:11) 전에 내가 사사에게 명령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지 아니하게 하고 너를 모든 원수에게서 벗어나 편히 쉬게 하리라 여호와가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짓고

삼하 7:12)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삼하 7:13)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삼하 7:14)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니 그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삼하 7:15) 내가 네 앞에서 물러나게 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처럼 그에게서 빼앗지는 아니하리라

 

다윗은 기도를 많이 쌓아서 이 복을 받은게 아닙니다. 그는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늘 하나님께 기도 하고 모든 일을 풀어 나갔습니다. 매사에 하나님께 묻는 삶을 산 다윗이었기에 이런 복을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께 묻고, 기도 하면 성령의 음성이 귀에 들립니까? 성경에서 말하는 기도의 사람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그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나타 나셔서 모든 할바를 가르쳐 주시는 겁니까?

 

내가 늘 기도하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하든 내 중심이 하나님을 의식하며 사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모든 일에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하는 것을 기도의 사람이라 합니다.

그러려면 우선 하나님이 어떤 것을 원하시는 지를 말씀가운데 깨닫는 일이 가장 먼저이지 않겠습니까?

기도와 말씀은 동전의 양면처럼 함께 간다는 말이 여기에서 비롯됩니다.

 

부디 말씀에 정통하며, 기도의 사람이 되셔서 다윗이 누렸던 하나님의 은혜를 온전히 누리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