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열왕기하 11장 1-2절 관계의 기술

정지훈 2016.11.16 07:30 조회 수 : 24

나눔날짜 2016-11-16 

왕상11:1 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왕상11:2 여호와께서 일찍이 이 여러 백성에 대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그들과 서로 통혼하지 말며 그들도 너희와 서로 통혼하게 하지 말라 그들이 반드시 너희의 마음을 돌려 그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그들을 사랑하였더라

 

하나님 앞에 낮은 자였던 솔로몬이 하나님을 목적 삼으며 살 때에는 정략 결혼도 문제가 안 되었습니다.

열왕기하 3장은 솔로몬 통치 초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정략결혼을 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내일에 안정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가 하나님을 목적 삼을 때는 그나마 문제가 안되었던 결혼이 하나님을 수단 삼자 이내 문제가 됩니다. 

 

통치 초기에 그는 하나님만을 목적 삼았습니다.

하나님을 목적 삼았던 이유는 자신의 지혜나 능력으로는 이 백성을 다스릴 능력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낮게 여길때는 문제가 없었지만, 이제 세월이 흘러 자기 힘으로 자신의 내일을 지킬 힘이 생겼습니다.

이제 솔로몬은 더 이상 하나님을 목적 삼지 않습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 하나님을 수많은 신들 중에 하나로 여깁니다.

어떻게 지혜의 왕 솔로몬이 이와 같은 삶을 살 수 있었습니까?

 

하나님과 관계를 맺어 가는 일을 소흘히 했기 때문입니다.

매일 매주 하나님께 예배하고 기도 하는 일을 제쳐 두고 자신의 내일을 견고히 하는 일에 자신의 생명인 시간을 들였기 때문입니다.

그 시간이 쌓이고 쌓여서 이제 하나님의 자리에 우상을 앉히기 까지 온것입니다.

누구도 이와같은 삶은 살지 않을 거라고 다짐하고 살지 않습니까?

그러나 우리의 시간이 그것을 결정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과 관계를 이어 가기 위해 한주의 시간 중에 얼마를 드리고 계십니까?

하루가 24시간입니다. 한주는 168시간입니다. 자는 시간을 넉넉히 빼 버려도 한 달은 540시간이 넘습니다.

 

거두절미 하고 그분과의 관계를 위해 몇 시간을 사용하고 계십니까?

반드시 우리가 들인 시간이 가장 많은 것이 우리의 마음을 차지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저버린 솔로몬은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나님께 시간을 적선하듯 쓰지 마십시오.

부디 그분과의 관계를 위해 무슨 방법이든 동원해야 하는 때가 이른 것은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