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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8장 20-21절

정지훈 2016.10.20 09:28 조회 수 : 163

나눔날짜 2016-10-20 

창 18:1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창 18:20) 여호와께서 또 이르시되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무거우니

창 18:21)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 하노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다시 당신의 속마음을 밝히십니다. 이미 그에게 하나님은 인생을 향한 계획을 밝히셨습니다. 이후로도 지금까지 하나님은 동일하게 당신의 마음을 인생들과 나누기를 간절히 바라시며 일하십니다.

 

속마음을 말한다는 것은 달리 말하면 하나님이 인간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보여 주는 대목입니다. 인생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는지 하나님은 매번 당신의 속내를 인생에게 밝히시기를 주저하지 않으십니다. 무엇 때문입니까? 당신이 지으시고 빚으신 사랑하는 당신의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서 에서도 하나님은 다시 속내를 밝히 십니다. 인생에게 주기 원하는 것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속마음을 밝히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람은 아무리 친해도 자기 속내를 잘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이용당하고 상처입기 일수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가리고 가려서 속내를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지금 누구에게 속내를 밝히십니까?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은 어떤 사람입니까? 방금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지 않고, 자기가 이루고 싶은 것을 위해 얼마든지 하나님을 저버리던 사람이잖아요! 하나님 편에서는 배신자입니다.

 

아브라함의 후손인 우리는 다릅니까? 일상에서 죄를 반복해서 짓는, 전과 몇범인지도 모르는 것이 우리네 인생의 본질 아닙니까? 그런데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만이 아니라, 이런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당신의 마음을 밝히기를 애쓰십니다. 아니 이제는 아브라함에게 밝히셨던 당신의 뜻보다 휠씬 깊고 많은 당신의 뜻을 말씀을 통해 밝혀 주고 계십니다.

 

요15: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다시 우리에게 전달하십니다. 우리와 대화하고 싶다고,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