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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8장 17-19절

정지훈 2016.10.19 07:54 조회 수 : 497

나눔날짜 2016-10-18 

창18:1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창18:18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창18:19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공의와 정의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우리는 자주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선택의 순간 마다 생에 기로에서 하나님 당신이 나를 향한 뜻은 무엇입니까 하고 자주 묻곤 합니다.

과연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인생은, 믿음의 후손인 우리가 가야하는 좌표가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긴 세월 많은 사건과 사람들을 통해서 당신이 어떤 분이신지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서는 드디어 직접 당신의 속내를 밝히시는 부분입니다.

17절에서 내가 하려는 것을 밝히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아브라함을 택하여 강하게 하고 복을 주신 이유를 밝히십니다. 아브라함 그로 말미암아 만민이 복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구원의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을 먼저 자식에게 그리고 자신과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전함으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생을 향하신 뜻은 먼데 있지 않습니다. 크고 거창한데 있지도 않습니다.

신앙인인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미션은 우리 자녀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주변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전하는 통로로 사는 것입니다.

한국 기독교는 서구 열방이 갔던 길을 똑같이 답습하고 있습니다.

서구 열방은 다음 세대로 복음을 전하는 일에 실패했습니다. 그들 교회가 가지고 있었던 그 탁월한 시스템이 아이들에게 복음 전하는 것을 성공시키지 못했습니다.

오늘 한국교회는 서구 시스템을 답습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오직 부모만이 할 수 있습니다. 부모가 아니고는 결코 이일이 성공될 수 없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신6: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신6: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