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6-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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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46:5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참으로 기가 막힌 표현입니다. 야곱이 도대체 어떤 사람입니까?
자기 중심으로 일평생을 산 사람입니다. 조금이라도 더 복 받는 인생이 되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모든 것을 자기 중심으로 사는 인생의 극치는 세상에 바꿀 수 없는 출생순위까지 바꾸려듭니다.
장자에게 주시는 복을 받기 위해 그것까지 뺏으려 들었던 사람입니다.
세겜에서는 자기 딸이 강간을 당하는 순간에도 복수는커녕 자기 생명을 걱정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부모와의 관계속에서도 형제와의 관계 속에서도 삼촌과의 관계 속에서도 자식들과의 관계 속에서도 오직 자기 중심, 육체의 열매만을 맺으며 산 사람이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이사야는 야곱을 버러지 같은 인생으로 표현합니다.
그런데 시편기자는 아브라함도 아니고 이삭도 아닌 하필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 도움으로 삼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합니까?
그렇다면 야곱이 받은 복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100 퍼센트 전적인 은혜입니다.
무조건 적인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이 회복의 삶을 누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전적으로 복주시는 그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하나님으로 삼는 것은 복이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 겁니다.
야곱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 이심을 기억합니다.
져주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사는 인생이기에
드릴 것이 감사밖에 없는 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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