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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21-02-09 

눅 6: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눅 6:47) 내게 나아와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마다 누구와 같은 것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눅 6:48) 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으니 큰 물이 나서 탁류가 그 집에 부딪치되 잘 지었기 때문에 능히 요동하지 못하게 하였거니와

눅 6:49)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주추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치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하시니라

 

본문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뜻대로 순종하는 자가 누리는 복을 설명합니다.

두부류의 사람이 비교가 되는데 한 사람은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 한 사람은 영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에게는 역경과 환란이 없다고 하지 않습니다. 환란과 고난은 모든 인생에게 펼쳐집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이후입니다.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은 고난과 환란을 지나고 보니 그대로 서있다는 겁니다. 아니 더 견고해 지고 튼튼해 졌다는 겁니다.

영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사람도 똑같이 시련과 환란을 당합니다.

 

그 결과는 삶에 관계가 무너졌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가정이 깨졌다는 겁니다. 사람들과의 관계가 깨어졌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어떤 철학이나 종교보다 실용적입니다. 실용적이라는 것은 현실 적이고 도움이 된다는 겁니다.

영적으로 성숙한 것이 우리 삶에 도움이 되느냐? 아주 실제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기독교는 단지 죽은 뒤에 삶을 보장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현제의 삶을 복되게 합니다.

물론 신앙이 있고 영적으로 성숙하다해서 두려움이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 그는 의지 할곳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가기에 무너지지 않습니다.

 

피할 피난처가 있기에 쓰러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폭풍우가 지나고 나면 삶이 더욱 견고하고 튼튼해 집니다.

함께 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견고해 집니다. 가정은 더 연합하고 사랑하게 됩니다.

 

말씀대로 사는 것이 겉으로 보기에 손해요 세상에서는 살아남기 힘든 모습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절제 온유 인내 충성 양선 사랑 성령의 열매를 맺어 사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사랑받습니다. 그가 가는 곳은 화평이 넘치게 됩니다.

그것이 기독교의 능력입니다.

 

그의 뜻대로 행함으로 그분이 약속하신 평안 가운데 살아 가는 복된 성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