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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21-02-04 

요셉의 토지 정책이 오늘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가 무엇입니까?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가져야 하는 삶에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돌아보는 겁니다.

 

나그네로 청지기의 정체성을 가지는 것이 제자도의 정신이라고 말씀 합니다.

 

혹여 우리는 자신의 구원에 대해 너무 여유 있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자기한테 구원의 확신만 있으면, 이 세상에서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가지고 싶은 다 가지면서도, 여유 있게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일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제일 우선시 되어 예배가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친구 결혼식이든 집들이든 돌찬치든 가고 싶은 곳 다 다니고, 취미생활 다 하면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 그렇게 여유 있게 신앙생활 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그 자체가 구원의 성격을 잘 모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나 하고 싶은 것 다 하면서 적당히 교회 다니는 것으로 천국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구원이 정말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를 들어가는 방법을 제시 하십니다.

 

마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마 13: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마 13: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그러니까 천국 백성이 되려면 요셉이 시행했던 정책처럼 내 삶의 방식을 바꾸어야 하나님 나라를 들어 갈 수 있음을 설명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내어 놓아야 합니다. 마치 이집트 사람들이 처음에는 돈을 그 다음에는 가축과 땅을 내 놓은 것처럼 말입니다. 그런데 그것으로도 안 됩니다. 결국 무엇까지 내어 놓아야 합니까? 자기 자신을 종으로 내어놓았습니다.

 

생각해 봅시다. 돈과 땅을 심지어 몸까지 다 포기해서 교회에 노예가 되라는 말이 아닙니다. 핵심은 자기 몸이면서도 자기 마음대로 쓸 수 없게 되었을 때에야 비로소 생명을 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창세기에서 말하는 구원을 이루는 메시지,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를 얻는 방법을 가르쳐주시는데 둘의 방법이 같다는 것을 보셔야 합니다.

 

누구든지 소유를 팔아. 밭에 감추인 보화를 사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 삶의 방식이 하나님 나라를 당겨와서 쓰고 있는지, 주님이 보여 주신 삶의 방식(희생, 섬김)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세상의 방식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내는 죽고 예수님이 내 안에 사시어 그분의 방법으로 나아가는 삶, 매일 매일이 그분의 방법을 쫓는 삶 되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