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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21-01-22 

눅 12:17)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눅 12:18)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눅 12: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얼마 전 살펴보았던 부자 비유입니다. 말씀에 부자는 그저 최선을 다해 자신의 삶을 산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많은 재물을 모았습니다. 이제 당연히 자신의 노후와 인생을 즐기기 위해 준비하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영생 얻는 방법을 말씀해 주시기 위해 부자의 비유를 드십니다. 이 비유를 통해 하신 말씀이 “부자는 천국 가기가 어렵다”입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돈을 불의 하게 벌고 누군가에게 눈물을 흘리게 한적 없는 사람입니다.

 

주님이 부자 비유를 통해 지적하고 있는 죄는 “자기 중심적인 삶”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욕망 자기중심이란 말의 본질이 무엇입니까?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바르게 보지 못한다는 겁니다.

 

예수님을 찾아온 니고데모가 영생을 얻는 방법을 묻습니다. 예수님은 영생을 얻으로 온 모든 사람에게 같은 대답을 하십니다. “사람이 거듭나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다”

 

거듭난다는 것이 무엇이었습니까? 기도하고 금식하고 구제하면 하늘에서 성령의 능력이 우리를 감싸 새로운 인생이 되는 겁니까?

 

아닙니다. 성령 하나님의 조명하심으로 말씀 앞에 내가 누군지를 깨닫는 겁니다. 내가 비참한 인생임을 죽을 수밖에 없는 소망 없는 인생임을 절감하는 것입니다.

 

거듭남 중생은 그래서 자기를 부인하는 삶, 자신의 죄인 됨을 아는 삶을 뜻합니다. 자신에게 소망없음을 깨닫고 주님을 의지하게 된 삶이 새롭게 되는 것이고 거듭나는 삶입니다.

 

자기중심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단순한 욕망의 문제가 아닙니다. 자기를 바르게 보지 못하는 영적 둔감성에 빠져 살아 간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영적 둔감성에 빠져 자신에게 도취 되어 살아가는 율법사에게 선한 사마리아인의 삶을 살아라고 하십니다. 니가 생각하는 선한 삶 계속 살아라는 겁니다. 가던 길을 계속 가라는 것입니다.

 

끝까지 자신의 죄인됨과 비참함을 절감하지 못하는 것이 자기 중심으로 사는 삶의 본질입니다.

 

나의 죄인됨을 절감하고 오늘도 주님만 바라 보며 나아가는 복된 하루 되길 축원합니다.

 

마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