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20-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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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47:1) 요셉이 바로에게 가서 고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와 내 형들과 그들의 양과 소와 모든 소유가 가나안 땅에서 와서 고센 땅에 있나이다 하고
창 47:2) 그의 형들 중 다섯 명을 택하여 바로에게 보이니
창 47:3) 바로가 요셉의 형들에게 묻되 너희 생업이 무엇이냐 그들이 바로에게 대답하되 종들은 목자이온데 우리와 선조가 다 그러하니이다 하고
창 47:4) 그들이 또 바로에게 고하되 가나안 땅에 기근이 심하여 종들의 양 떼를 칠 곳이 없기로 종들이 이 곳에 거류하고자 왔사오니 원하건대 종들로 고센 땅에 살게 하소서
창 47:5) 바로가 요셉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아버지와 형들이 네게 왔은즉
창 47:6) 애굽 땅이 네 앞에 있으니 땅의 좋은 곳에 네 아버지와 네 형들이 거주하게 하되 그들이 고센 땅에 거주하고 그들 중에 능력 있는 자가 있거든 그들로 내 가축을 관리하게 하라
창 47:7) 요셉이 자기 아버지 야곱을 인도하여 바로 앞에 서게 하니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매
바로는 요셉과 그의 가족들이 무엇을 원하든 들어 줄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가나안 땅에서 가졌던 직책이나 신분을 애굽에서도 그대로 인정해줄 생각이었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하나님의 선지자요 제사장이라는 것을 말하기만 하면 곧바로 애굽의 귀족으로 들어앉았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바로와의 면접 당일 요셉과 형들은 바로에게 고센을 요청 했습니다.
바로가 줄 수 있는 최고의 것들을 받아내지 않고, 가장 작은 것을 요구 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 땅은 잠시 살다 떠나야 하는 곳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애굽에서 높은 자리로 올라가는 것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바로와의 면접은 절호의 기회였습니다. 세상적인 기준으로 볼 때 그 면접을 이렇게 치룬 것은 완전 바보 같은 짓이었습니다.
세상은 바보 같다 하는 이 선택.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보기 위해 취한 그들의 선택 그것이야 말로 참된 지혜 였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삶에 고센을 확립하기 위해 어떤 적용과 결단을 하시며 살아 가십니까?
우리 생에 허락하신 모든 것들이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게 하는데 사용되게 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긴 인생 같아도 실은 얼마나 짧고 찰나와 같은 삶을 사는지 모릅니다.
주님께 시선을 고정시키며 살기를 애쓰는 삶 그 삶이 지혜로운 삶입니다.
주님을 만나고 감격이 있었던 사람도 말씀 가운데 거하지 않으면 어느새 그 마음이 세상으로 떠내려갑니다. 할 수 만있다면 말씀과 기도의 자리를 사모 합시다.
그 삶 외에 더 큰 소망이 어디 있겠습니까? 말씀 읽고 기도하는, 고센의 삶을 세워감으로 세상으로 떠내려가지 않고 하나님나라를 소망하며 나아가는 교우님들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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