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20-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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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2:1)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전 12:2)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전 12:3) 그런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 손, 팔 )들이 떨 것이며 힘 있는 자( 다리 )들이 구부러질 것이며 맷돌질 하는 자( 치아 )들이 적으므로 그칠 것이며 창( 눈 )들로 내다 보는 자가 어두워질 것이며
전 12:4) 길거리 문( 귀 )들이 닫혀질 것이며 맷돌( 치아 ) 소리가 적어질 것이며 새의 소리로 말미암아 일어날 것이며 음악하는 여자( 목소리 )들은 다 쇠하여질 것이며
전 12:5) 또한 그런 자들은 높은 곳을 두려워할 것이며 길에서는 놀랄 것이며 살구나무가 꽃이( 머리카락 ) 필 것이며 메뚜기도 짐이 될 것이며 정욕이 그치리니 이는 사람이 자기의 영원한 집으로 돌아가고 조문객들이 거리로 왕래하게 됨이니라
전 12:6) 은 줄이 풀리고 금 그릇이 깨지고 항아리가 샘 곁에서 깨지고 바퀴가 우물 위에서 깨지고
전 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종말의 모습이 아닌 우리 노년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해아래 살아가는 모두가 맞이할 날을 설명합니다. 모든 인간은 언젠가 몸에 한계를 느낄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몸을 할 수 있는 한 건강하게 유지 하고 잘 관리 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건강이 우리의 우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건강을 위한 노력은 그 자체가 목표가 아니라, 유한한 한계가 있는 목표임을 기억하라는 겁니다. 아무리 강건하고 아름답다 해도 모든 몸은 늙어 갑니다.
일평생 젊게 살수는 없습니다. 그것이 정한 법칙입니다. 늙어 가는 것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피조물 됨을 인정하는 것! 그것은 얻을 수 없는 것에 대한 강박증으로 부터의 해방이 됩니다. 유한한 인생임을 인정함, 거기서 해방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굉장한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작자 미상의 글 하나를 나눕니다. 노년의 일상을 그린 글입니다.
나는 나의 젊은 시절이 이미 지나갔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내 자신이 늙었다는 것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것은 밤마다 잠자리에 들어 다시 일어날 때까지
나의 귀는 설합안에
나의 이는 컵 속에
나의 눈은 책상위에 놓여져있곤하다.
본문도 인간의 노쇠현상을 풍유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노년을 맞을 것이고 육체는 더 이상 영혼을 담을 수 없는 날이 온다는 것을 알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전도서는 우리 생의 한계를 인정하고 지금 주어진 시간을 행복하게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더 많이 공부 하고 더 많이 벌고 더 열심히 일을 하는 것도 중요 합니다. 그러나 주신 인생의 시간을 허락하신 사람들과 함께 누리라고 말씀합니다.
전도서는 처음만 읽거나 부분만을 읽으면 오해하기 쉬운 책입니다. 전도서를 한 달음에 읽어 보십시오! 전도서는 허무나 절망을 노래하는 책이 아닙니다. 오히려 끝없이 세상에 메여 사는 그래서 주신 인생을 인생답게 못 누리는 우리에게 도전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주신 하루의 시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허락하신 사람들과 삶을 나누며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애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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