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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천국 가기 어려운 이유 3

정지훈 2020.11.26 08:46 조회 수 : 69

나눔날짜 2020-11-26 

막 10: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결론이 뭡니까? 영생을 얻으려면 무엇을 하라는 겁니까? 예수님을 따라야 하는 겁니다. “나를 따르라” 이것이 핵심 명령입니다. 영생을 얻는 방법은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겁니다. 예수님을 믿고 그의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청년에게 한 가지 부족한게 뭡니까? 재산을 다 팔지 못한 게 아닙니다. 예수님을 따르지 못한 것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예수님을 믿지 못했던 것입니다.

 

돈을 의지하는 삶에서 떠나지 못한 것입니다. 재산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수 없음을 깨닫고 주님을 의지해야 하는데 못한 겁니다. “재산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나를 따르라”는 명령의 핵심은 믿음을 요구 하시는 겁니다.

 

주님을 따른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주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누가 자기를 온전히 부인하고 주님을 따를 수 있겠습니까? 기독교를 오해하면 안됩니다. 기독교는 잘해야 구원받는 종교가 아닙니다. 말씀 앞에 나의 죄인됨을 깨닫고 내게 베푸신 은혜를 깨닫는 것, 그로 인해 주님을 바라 보는 것 주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주님을 바라보면 됩니다.

 

복음이 무엇입니까? 나의 노력으로 나의 의지로 순종하지 못하는 이 영성의 한계를, 하나님을 바라 볼 때 하나님께서 은혜로 덮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바라보는 자에게 일방적인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로 나를 덮으시고 나와 연합해 주심으로 이제 그분이 성취하신 율법, 그 율법완성을 이제 나에게 적용해 주십니다.

 

분명한 것은 주님이 말씀 하신 대로 율법을 지켜야 합니다. 잘해야 하는 것으로 오해하지 마십시다. 구약역사를 배웠지 않습니까? 인간은 이 율법을 온전히 지킬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누가 대신 지켜 주셨다구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완벽하게 율법을 이루셨습니다.

성취해 주셨습니다. 그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을 바라보는 자 마다 그분을 구주로 고백하는 자마다 그분의 은혜로 우리에게 율법을 지키고 성취했노라 적용시켜 주시는 겁니다.

 

이 사실을 깨닫고 나면 이게 왠 은혜 인가? “나는 죽어도 지킬 수 없는 그 율법, 하나만 어겨도 모두를 범한 것이 되는데” 예수님께서 그걸 다 완벽하게 이루시고는 “너도 되었다. 너는 나와 동행하니까 내가 한건 네가 한 거다” 그렇게 말씀해 주시는 겁니다.

 

신앙생활은 이것을 깨달아 가는 과정입니다. 이 사실이 심령에 들려 지기 시작하면 그 안에 감격 감동이 넘치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이루신 것을 나에게 적용시켜 주셔서 그것이 인정이 되고 믿음으로 받아 져서

그 감격과 감동이 내 삶가운데 다시 무엇을 만들어 내겠습니까?

 

율법 지키기 시작하는 삶을 만들어 냅니다. 그 은혜를 어떻게 가만히 앉아 받겠습니까? 그리고 그 복음의 능력을 힘입어 그 십자가의 능력을 힘입어 지키지 못했던 율법이 지켜지기 시작하구요! 전에는 할 수 없었던 헌신이 나오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전에는 살아갈 자신이 없었던 이 땅에서의 나그네의 삶이 감당이 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것이 복음입니다.

 

내가 전에는 하지 못했던 그 일들이 감당 될 때 우리는 또 한번 놀라게 됩니다. “하나님 내 힘으로 도저히 안 될 것 같았는데” “이제 되네요! 아. 맞습니다. 이건 내가 하는 일이 아니네요” 하나님이 하시는 거네요!

 

다시 눈을 들어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