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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아는 것, 하나님을 아는것

정지훈 2020.09.17 08:10 조회 수 : 84

나눔날짜 2020-09-17 

롬 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인간이 죽는 다는 사실은 어린아이도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사실을 안다고 해서 곧바로 이 땅을 사는 자세가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어린아이는 아직 죽음을 절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실을 아는 것과 절감하는 것에 큰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알고 있습니다. 잠시 후면 하나님이 부르신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러나 안다고 해서 모두가 이 땅을 나그네로 살아가지는 않습니다.

 

언제 나그네로 살기 시작합니까? 죽음의 문턱 앞에 서는 경험을 하면, 인생의 유한함을 절감하면 그때부터 나그네 답게 살기 시작합니다. 

 

은혜가 그런 것입니다. 은혜를 절감하고 계십니까?

은혜를 절감하면 원수를 용서하고 섬기는 자리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 대신 희생하는 제사장의 자리로까지 나아가게 됩니다.

은혜를 알면 말이죠! 아니 은혜를 절감 하면 말입니다.

 

은혜를 알고 은혜를 절감하는 것이 신앙생활에 핵심이 됩니다.

은혜의 주체가 누구십니까? 하나님 이십니다. 그분이 인생을 사랑하심으로 일방적으로 베푸신 것이 은혜 입니다.

그러기에 은혜를 안다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 됩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합니다. 왜 영생을 하나님을 아는 것이라고 성경이 말합니까?

그때 하나님을 아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것입니다. 자격 없는 인생에게 무한한 은혜를 베푸신 것을 절감할 때 이제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기 시작합니다. 

그 삶은 하나님의 다스림과 통치를 받기 시작합니다.

더불어 그분으로부터 받은 섬김과 희생을 이제는 왕으로 제사장으로 흘려보내는 삶으로 나아갑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갑니다.

 

날이 더해 갈수록 하나님 은혜알기를 소원합니다. 그 은혜 절감하길 소원합니다.

 

말씀 가운데 내가 누구인지 그리고 은혜 베푸시는 하나님을 더 깊이 절감하길 원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말씀 순종이 극기나 의지가 아닌 마땅한 것이 되길 간구 합니다. 부디 하나님의 은혜 베푸심을 절감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