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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2일 목요일

신승오 2016.08.17 18:14 조회 수 : 24

나눔날짜 2016-05-12 

수 3:7)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부터 시작하여 너를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크게 하여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는 것을 그들이 알게 하리라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수아의 지도 아래, 요단강을 건너기 직전 입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십니다. 이제 오늘 내가 너를 높이며, 모세와 함께 했던 것처럼 너와 함께 하겠다. 오늘 그 일을 이루겠다 말씀 하십니다. 이 약속은 언제 하신 약속입니까? 이미 1장 5절에서 하신 약속입니다. 
 
수1:5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이 약속이 우리에게도 이루어 지기를 빕니다.

말씀 드린 대로 약속하셨던 말씀이 드디어 오늘 이루어 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이 약속의 말씀을 오늘 여호수아의 삶에 열매를 맺게 했습니까? 오늘이 무슨 날이기에 왜 오늘부터 그 약속을 이루시겠다고 말씀을 하시는가?

그 답이 3장 1절 나옵니다. 그날 아침 그가 한 행동이 그 이유입니다. 
수 3:1) 또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그와 모든 이스라엘 자손들과 더불어 싯딤에서 떠나 요단에 이르러 건너가기 전에 거기서 유숙하니라

여호수와가 아침 일찍이 일어나 떠났습니다. 이 떠났다 라는 말은 히브리말로 나사라는 말입니다. 그 뜻은 말뚝을 뽑았다는 겁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장막 생활을 하기에 어디에서 어디로 떠나가려면 장막의 말뚝을 뽑아야 합니다. 떠났다. 그 광야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말뚝을 뽑는 날로부터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됨을 우리는 봅니다.

내가 여전히 내생각과 내 욕망에 말뚝을 박고 있다. 약속의 말씀은 흩날려 없어 지는 겁니다. 내가 내 중심에 내 욕망에 박혀 있던 말뚝을 뽑는 것이 순종입니다. 그 말뚝을 진리와 생명이신 하나님께로 꽂아야, 그분의 능력이 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모두에게 주어졌습니다. 그러나 누군가의 삶 속에서는 약속의 말씀이 열매로 거두어 지고 누군가의 삶에서는 그냥 스쳐 없어지고 맙니다. 이제 말뚝을 뽑아 진리의 말씀에로 나아가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