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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20-08-01 

창 42:5)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양식 사러 간 자 중에 있으니 가나안 땅에 기근이 있음이라
창 42:6) 때에 요셉이 나라의 총리로서 그 땅 모든 백성에게 곡식을 팔더니 요셉의 형들이 와서 그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매
창 42:7) 요셉이 보고 형들인 줄을 아나 모르는 체하고 엄한 소리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가 어디서 왔느냐 그들이 이르되 곡물을 사려고 가나안에서 왔나이다
창 42:8) 요셉은 그의 형들을 알아보았으나 그들은 요셉을 알아보지 못하더라
창 42:9) 요셉이 그들에게 대하여 꾼 꿈을 생각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정탐꾼들이라 이 나라의 틈을 엿보려고 왔느니라

 

요셉은 형들이 자신에게 절을 하는 것을 보며 13년 전에 꾸었던 꿈을 생각합니다.

곡식단이 절을 하고 하늘의 해와 달과 별들이 자신에게 절을 했던 그 꿈을 말합니다.

흔히 사람들은 꿈을 이루어주신 것에 감격했다고 보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고자 하는 꿈은 구원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는 것이 인생에게 가장 큰 은혜요 선물입니다.

 

그는 이제 남의 꿈도 해석해 주며 그 꿈에 대한 대안을 내어 놓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자신이 꾼 꿈도 바르게 해석하며 이 꿈을 통해 자신이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습니다.

 

단순하게 자기 비젼을 이룬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는 겁니다.

그 꿈을 꾸게 하시고 이제 그것을 이루신 하나님의 뜻 그리고 꿈에 대한 바른 대안을 생각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그는 일합니다. 자신의 형들을 정탐꾼으로 몰아가는 일을 합니다.

 

형들을 감옥에 가둠으로 자신들이 벌였던 일이 죄였음을 깨닫게 하고 그 문제를 하나님 앞에 회개하게 도우려 하는 것입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손에 의해 생명다운 생명이 되었고 이제 한걸음 더 나아가 다른 생명도 생명답게 세우려 애를 쓰는 겁니다.

 

여러분의 꿈은 무엇입니까?

아니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꿈은 무엇입니까?

먼저 부르신 우리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고 나아가 내 주변의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를 이루게 하는 것입니다.

 

생명이 생명다워 진 자 만이 또 다른 생명을 생명답게 세워 갈 수 있지 않겠습니까?

 

오늘 한 날도 생명이 생명다워 질 수 있도록 말씀과 기도로 걸어가기를 힘써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