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20-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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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40:4 친위대장이 요셉에게 그들을 수종들게 하매 요셉이 그들을 섬겼더라 그들이 갇힌 지 여러 날이라
두 관원장이 갇혔을 때 보디발은 요셉을 지명해서 그들을 수종들게 합니다.
4절에 한글로 수종이라고 번역된 원문의 의미는 그저 잔심부름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셉은 어떻게 반응했다고 본문이 밝히고 있습니다.
“요셉이 그들을 섬겼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보디발은 함께 있어 주면서 잔심부름 정도를 부탁했는데, 요셉은 섬겼다는 것입니다.
본문의 “섬기다”라는 단어는 히브리어 “샤하트”를 쓰고 있습니다.
이 단어는 구약에서 레위인 제사장들이 하나님을 섬기다 할 때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요셉은 원치 않는 상황 속에 떨어 졌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살려고 애를 썼지만 그에게 돌아온 것은 모함으로 인한 감옥살이였습니다. 원망과 불평으로 살아 갈수도 있습니다.
자신을 감옥으로 몰아넣은 보디발의 말을 또 순종해야 합니까?
더군다나 이 일은 마음을 다해 할 일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주어진 상황을 순종하고 있는 겁니다.
그 믿음의 행동을 섬겼다라고 본문이 표현하고 있는 겁니다.
요셉은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하나님께 하듯 합니다.
모든일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 되심을 믿기에, 어떤 상황이 벌어 져도 어떤 일이 주어져도 그 일에 혼을 담아 최선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만물의 주관자 이신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변함없이 나를 위해 한치의 오차 없이 일하십니다.
그 하나님을 믿고 오늘 한날도 내게 맡겨진 일들을 하나님께 하듯 온 마음을 담아 섬기는 한날 이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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