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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20-06-18 

창40:1 그 후에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가 그들의 주인 애굽 왕에게 범죄한지라

 

“그 후에” 한 단어 지만 참으로 많은 것을 담고 있습니다. “그 후에”라는 단어 안에 담긴 뜻은, 종살이를 하다가 억울하게 감옥살이를 하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니까 그 상황을 받아들인 후에 라는 말이 됩니다.

 

요셉은 하나님이 주신 상황을 순종한 겁니다. 그 상황을 피하고 도망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요셉인들 눈물이 나지 않았겠나요? 요셉인들 실망스럽지 않았겠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종한 것입니다.

 

나와 함께 계신 하나님을 믿으므로 그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심을 믿었습니다. “그 후에” 어떤 역사가 일어납니까?

 

창40:2 바로가 그 두 관원장 곧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에게 노하여

창40:3 그들을 친위대장의 집 안에 있는 옥에 가두니 곧 요셉이 갇힌 곳이라

창40:3 그들을 친위대장의 집 안에 있는 옥에 가두니 곧 요셉이 갇힌 곳이라

 

이집트에 최고 권력자 두 사람이 요셉과 함께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성경이 무엇에 주목합니까? 성경은 두 장관이 무슨 역모를 꾸몄었나를 밝히진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들이 역모를 꾸미고 이 감옥에 들어옴으로 후일 요셉이 감옥에서 나오는 징검다리, 즉 교두보가 됨을 보게 됩니다.

 

세상 만물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께는 우연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계획하신대로 한치의 오차없이 인도 되어 지는겁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지으신 나를 위해 일하십니다. 결코 나를 잊으시지도 않으시고 포기하지도 않으시는 분이 하나님 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지금도 나를 위해 일하시고 계십니다.

 

눈앞에 펼쳐지는 상황들이 당장은 이해되지 못해도, 그분의 지혜대로 우리 인생을 빚어 가심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이것을 볼 수없는 우리가, 왜? 내 상황과 환경이 이렇습니까? 따지고만 든다면, 내 머리로 이해가 안 된다고 내 눈에 안 보인다고 하나님께 불평으로만 나간다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아프시겠습니까?

 

창40:4 친위대장이 요셉에게 그들을 수종들게 하매 요셉이 그들을 섬겼더라 그들이 갇힌 지 여러 날이라

 

하나님은 우리를 복되게 하시려고. 모든 삶에 과정을 통해서 말씀을 순종하는 사람으로 인도해 가십니다. 말씀대로 사는 이들이 누리는 복된 삶이 그의 것이 되게 하십니다.

 

당장은 이해 할 수 없고 고통스럽다 할지라도, 그 분을 믿고 그분의 손에 나를 온전히 의탁하심으로 아름답게 빚어져 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