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6-05-02 |
|---|
박목월 '밥상앞에서'
나는 우리 신규가
젤 예뻐
아암 문규도 예쁘지.
밥 많이 먹는 애가
아버진 젤 예뻐.
낼은 아빠 돈 벌어가지고
이만큼 선물을
사갖고 오마.
이만큼 벌린 팔에 한 아름
비가 변한 눈 오는 공간.
무슨 짓으로 돈을 벌까.
그것은 내일에 걱정할 일.
이만큼 벌린 팔에 한 아름
그것은 아버지의 사랑의 하늘.
아빠, 참말이지.
접 때처럼 안 까먹지.
아암, 참말이지.
이만큼 선물을
사갖고 온다는데.
이만큼 벌린 팔에 한 아름
바람이 설레는 빈 공간.
어린것을 내가 키우나.
하나님께서 키워 주시지
가난한 자에게 베푸시는
당신의 뜻을
내야 알지만
상 위에 찬은 순식물성.
숟갈은 한죽에 다 차는데
많이 먹는 애가 젤 예뻐
언제부터 측은한 정으로
인간은 얽매어 살아왔던가.
이만큼 낼은 선물 사올께.
이만큼 벌린 팔을 들고
신이여. 당신 앞에
육신을 벗는 날,
내가 서리다.
박목월 '밥상앞에서'
나는 우리 신규가
젤 예뻐
아암 문규도 예쁘지.
밥 많이 먹는 애가
아버진 젤 예뻐.
낼은 아빠 돈 벌어가지고
이만큼 선물을
사갖고 오마.
이만큼 벌린 팔에 한 아름
비가 변한 눈 오는 공간.
무슨 짓으로 돈을 벌까.
그것은 내일에 걱정할 일.
이만큼 벌린 팔에 한 아름
그것은 아버지의 사랑의 하늘.
아빠, 참말이지.
접 때처럼 안 까먹지.
아암, 참말이지.
이만큼 선물을
사갖고 온다는데.
이만큼 벌린 팔에 한 아름
바람이 설레는 빈 공간.
어린것을 내가 키우나.
하나님께서 키워 주시지
가난한 자에게 베푸시는
당신의 뜻을
내야 알지만
상 위에 찬은 순식물성.
숟갈은 한죽에 다 차는데
많이 먹는 애가 젤 예뻐
언제부터 측은한 정으로
인간은 얽매어 살아왔던가.
이만큼 낼은 선물 사올께.
이만큼 벌린 팔을 들고
신이여. 당신 앞에
육신을 벗는 날,
내가 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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