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6-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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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16:1)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사울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였거늘
삼상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1절에는 하나님이 세우셨던 사울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한다고 하십니다.
7절에 사무엘이 주목하는 엘리압을 향한 평가도 같은 평가를 하십니다.
사울왕과 엘리압의 공통점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버리셨다라는 단어가 공통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버리다로 번역된 히브리어 마아스는 경멸하다 증오하다 라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무엇을 그렇게 경멸하시는 것입니까?
성경이 말하는 죄는 기준이 단순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도덕적인 문제의 경중을 따지기 보다 그러니까 살인 강도 거짓 즉 들어 나는 행동만을 죄로 여기지 않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목표 삼지 않는 삶의 자세를 죄라고 합니다. 죄라고 번역된 히브리어 하마르티아는 하나님을 목적 삼지 않는 인생의 중심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중심을 보신다고 말씀하지 않았습니까?
우리말로 중심 이라고 번역된 본 히브리 말은 심장이란 말입니다.
그 심장이 바로 우리말로 중심이라고 하는데 그 심장이 의미 하는 바는 바로 생명입니다.
하나님이 보시는 것 즉 그 중심, 그 생명이 자기 만족과 자기 유익만을 위한 생명인가?
하나님 안에서 그 말씀을 따라 인간을 살리는 생명인가?
그 안에 생명이 어떤 생명인지를 보신다는 말입니다. 엘리압 뿐만 아니라 7명의 아들들이 모두 지나갈 때 하나님은 그들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생명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바르게 흘러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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