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6-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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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신약에서 예수님께서는 어려운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어야 할 성도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십니다. 구약도 마찬 가지입니다.
잠언서 잠3:28 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며
구약과 더불어 읽으면 우리에게 도움을 청하는 모든 이를 위해 모든 것을 내어 놓아야 하는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밭 귀퉁이를 남겨 두라라고 했습니다. 얻으로 들어 가는 자에게도 그릇 안되고 낫 안된다라고 하셨습니다. 일용할 양식만 해결 할 것을 강조 하십니다.
상대가 도움을 청하는 내용이 일용할 양식일 경우에는 지금 말고 내일 오라고 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나에게 요구하는 것이 비즈니스 차원이다. 그때는 노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것은 성경이 말하는 나눔의 차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물론 내가 못 받아도 전혀 상관이 없을 때는 진정한 나눔이 될 것입니다.
모든 나눔의 목적은 상대방의 자립에 있습니다. 무조건 채워 준다고 해서 그가 자립하는 것이 아니라면 우리의 나눔은 지혜롭게 행해져야 합니다. 책임있는 선행은 오히려 욕을 들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를 사랑한다면 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나누어야 합니다.
구약의 명령을 종합해 봄으로, 눅 6장38절 말씀의 의미를 이제는 우리가 더 바르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그 말씀은 그저 나누라. 얼마든지 원하는 대로 주라. 이 말씀은 그저 무책임 하게 나누어 주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줘라. 얼마든지 주라.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이 자립할 수 있도록 더 많이 주어라는 말입니다. 성경의 전체 적인 틀 속에서 나눔의 목적은 자립입니다. 말씀을 순종하며 살되 지혜롭게 나아가는 한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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