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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6일 화요일

신승오 2016.08.07 10:40 조회 수 : 22

나눔날짜 2016-04-26 
(창 15:17) 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고대 근동 사람들은 희생제물을 죽여서 벌려놓고 계약 당사자가 같이 그 사이를 지나갑니다. 만약에 계약을 위반한다면 위반한 사람은 이 쪼개어진 희생 제물 처럼 죽어도 좋다는것입니다. 이 계약은 서로의 목숨을 걸고 체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자손을 주어 큰 민족을 이루게 해 주겠다 하십니다. 그리고 내가 네게 명한 희생 재물을 벌여 놓아라 명령하십니다. 그렇다면 상식적으로는 이제 네가 이 사이를 걸어 가라 하셔야 합니다. 
 
내가 너에게 복을 줄건데 이제 너는 나를 온전히 섬겨야해! 나와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해!
이제부터 네가 나와 동행하는 삶을 살지 않으면, 너는 이렇게 될꺼야! 너는 반드시 기억하고 꼭 알아야 해! 그렇다면 아브라함이 쪼개진 재물 사이로 지나가게 해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은 그냥 두시고, 불 모양으로 하나님 자신이 지나 가십니다.
 
이후에도 아브라함에게 지나갈 것을 요구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만 일방적으로 지나가십니다. 하나님 당신께서 쪼개어진 희생 제물사이를 지나가시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보여주십니다. 무엇을 알게 하시려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내가 너에게 언약한 이 언약을 반드시 성취 한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 앞에서 당신 자신을 걸고 지금 맹세하시는 겁니다. 창조주께서 피조물에게, 하나님께서 인간 앞에서 맹세 하고 있습니다.
늘 그렇듯이 맹세는 약한자가 크고 강한자에게 합니다. 지금 내가 하는 말 믿어줘! 내가 반드시 할게 나를 주목해줘! 세상에서는 이런 일이 일어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이와 같이 일하십니다. 무엇을 위해서입니까? 나의 계획은 너를 복의 근원이 되게 하고 믿음의 조상이 되어 아름다운 생을 살게 하는 것이야!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람다운 삶, 하나님을 닮는 삶, 거룩한 삶을 살아 가는 것이 가장 우리를 복되게 하심을 아십니다. 그 일을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재물 삼으시고, 우리를 당신의 자녀 삼으시고, 우리의 인생에 간섭하고 계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본심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우리 삶이 나아가야 할 방향도 보이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한날도 하나님을 조금더 알아 가는 복된 날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