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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2일 화요일

신승오 2016.08.07 10:31 조회 수 : 18

나눔날짜 2016-04-12 
창15:2 아브람이 이르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
 
본문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무엇이라고 부르고 있습니까? 주, 여호와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창세기 12장에서 하란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그 하나님과 동행해 오면서 아브라함은 여러 차례 하나님께 예배 드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명확하게 부르는 부분은 여기가 처음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처음 부르며, 하나님 혹은 여호와여 하고 부르지 않았습니다. 주 여호와여 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여기서 주는 히브리어 아도나이입니다. 천지의 주재, 즉 주관자가 되신다는 겁니다. 바꾸어 말하면 나의 주인이시라는 겁니다. 뒤의 단어 여호와의 뜻은 언약을 맺으시고 신실하게 그 약속을 이루시는 분이란 뜻을 가집니다.
 
지금 아브라함은 주 여호와여 라고 부릅니다. 주와 여호와의 결합어로 부르고 있습니다. 바로 앞 15장 1절에서 하나님이 방패가 되시고 상급이 되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바로 그분이 이 세상의 주시며, 동시에 약속을 신실하게 지키시는 여호와  이심을 믿었기 때문에 그가 무엇을 말씀하시던 그 말씀을 이루려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은 것입니다.
 
여러분의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아는 지식만큼, 우리의 삶의 태도와 내용은 바뀌어져 갑니다. 더불어 하나님과의 관계도 날마다 심화되어 갑니다. 우리에게 허락하신 한 날도 하나님을 더 알아 가는 복된 한날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