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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1일 월요일

신승오 2016.08.07 10:30 조회 수 : 13

나눔날짜 2016-04-11 
창15:2 아브람이 이르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
 
아브라함에게는 소원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 하란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 가운데에도 들어 있습니다. 12장에도 13장에도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자녀를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소망, 소원, 때로는 욕망을 사용하셔서 당신의 자녀들을 성숙한 모습으로 빚어 가십니다. 그 소원을 이루기 위해 사람들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함으로 나아갑니다. 그 시간가운데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합니다. 그 하나님께서 나의 어떠함과는 상관없이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심을, 긍휼과 사랑을 내려 주시는 분 되심을 경험합니다. 그 하나님을 만나고 그 하나님으로 행복한 날들을 맞이하게 해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소원보다 하나님이 더 크심을 알게 됨으로 하나님을 더욱 열망하게 하는 것이 기독교의 본질이기도 합니다.
 
기독교는 욕망의 종교입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는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이 더 크고 좋으심을 알고 그 하나님을 갈망하며 그 하나님을 열망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입니다.
 
하나님은 늘 우리에게 좋은것들로 더해 주셨습니다. 각자의 기도도 응답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나 좋으신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며 그 하나님을 열망하는 우리 되기를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