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6년 3월 26일 토요일

신승오 2016.08.07 10:13 조회 수 : 30

나눔날짜 2016-03-26 

아무런 가치가 없는 우리 인생을 사랑해 주신 분이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자신의 사랑을 자신의 생명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대신해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부활 하셨습니다. 주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그분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주께서 베푸시는 생명잔치에 참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일은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이 부활하신 날을 기념하는 부활절 입니다. 기독교에 가장 큰 축제의 날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이 축제를 앞두고 생각해 보기를 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부활로 말미암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우리는 응당 부활의 주인공이신 주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주님의 우리를 향해 바라시는 것이 사도행전 1장8절에 주님의 유언을 통해 잘 나타 납니다.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9)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불효자식도 부모의 유언 앞에서만은 진지해지는 법이거늘, 하물며 주님을 내 생명의 주인으로 모신다는 우리가 어찌 그분의 유언을 소홀히 할 수가 있겠습니까?

부활하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부탁하신 마지막 말씀의 전문입니다. 우리가 평생을 잊지 말고 살아야 할 우리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부탁하신 두 가지의 사명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각자의 마음 판에 새기는 한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