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6-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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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6: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처음부터 온전하게 자신을 말씀에 맡기는 사람은 적습니다. 하나님을 믿기는 하지만 말씀보다 자신의 경험과 세상적인 가치관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교회 안에 휠 씬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롯이 그런 사람입니다. 위의 본문에 주님이 말씀하신 본질이 무엇입니까? 신앙은 목숨을 건 항해라는겁니다. 말씀에 자신을 온전히 맡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롯은 신앙을 위해서 자신의 생명을 걸거나 재산을 포기하려 들지 않습니다. 말씀에 자신을 맡기는 것은 바꾸어 말하면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자신을 맡기는 것입니다(시편23편).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말씀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당연히 말씀에 자신을 온전히 맡기지 못하는 롯과 같은 신앙은 몇 년이 지나도 변화가 없습니다. 강해 설교를 듣던 말씀 사경회를 가든 북을 쳐도 장구를 쳐도 변화가 없습니다. 이런 신자들이 교회 안에는 많습니다. 예배를 빠지지도 않지만 주님을 더 사랑하는 법도 없습니다. 교회는 가고 기도도 하지만 자신을 말씀에 맡기는 모험을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신앙 때문에 핍박을 받는다. 희생을 당해야 한다. 있을 수 가 없는 일입니다. 밥 먹고 사는 일도 바쁜데 그런 모험을 한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가야 하는데 말씀만을 붙들고 계산 없이 간다. 불가능 합니다.
몇 년을 믿어도 변화가 없는 신앙 이것이 롯의 신앙입니다. 롯의 신앙은 여러 가지 형태로 들어 납니다. 가다가 멈춘 신앙도 있고, 항해 자체를 거부하는 가보지도 않은 신앙도 있고, 배를 타고 나서다가 다시 되돌아간 신앙도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변함없이 모두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롯에 신앙에 대해서 비난해서는 안됩니다. 누구나 이 시절을 거쳐 가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우리는 다 롯과 같았습니다. 그 긴 세월가운데 아버지 하나님은 탕자를 기다리시듯, 동구 밖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말씀이 들어가서 아브라함처럼 믿음의 사람으로 만드시려고 오늘도 애쓰시고 계신 분이 성령 하나님 이십니다.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한 번도 경험하지 않은 새로운 세계를 향해서 항해를 떠나는 것입니다. 생명을 걸고 가는 것입니다. 그때에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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