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6년 2월 15일 월요일

신승오 2016.08.07 10:05 조회 수 : 20

나눔날짜 2016-02-15 

창13:11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지역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창13:12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주하였고 롯은 그 지역의 도시들에 머무르며 그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더라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무엇을 보고 읽고 경험하는 것 자체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경험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경험에 대한 바른 해석입니다. 똑같은 애굽에서의 실패를 경험하고서도

그 실패에 대한 해석이 아브라함과 롯은 달랐습니다. 아브라함은 말씀 속에서 해석하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등지고는 인생이 물거품처럼 덧없이 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롯은 자기 이기심과 자기 만족이 기준이었기에 애굽의 풍요로움 애굽의 번영이 삶의 목표가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베푸시는 똑같은 사건을 체험해도 사람마다 해석이 다릅니다. 해석이 달라지기 때문에 똑같은 사건을 체험한 뒤에 삶의 대응 방식도 다 달라 집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해석할 때에만 바른 해석이 가능한 것을 기억 합시다.

말씀을 읽고 듣고 그 내용이 심령 가운데 쌓여 가는 것은 복된 일입니다. 더불어 시편 1편이 말해주듯이 주변에 진리의 조언을 해줄 사람들이 늘어 가는 것, 가장 큰 재산이지 않을까요? 긴 신앙의 여정 가운데 바른 조언을 해주고 함께 기도할 수 있는 좋은 동역자들을 만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