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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1장 5절( 아버지의 사랑 )

정지훈 2019.10.19 08:00 조회 수 : 45

나눔날짜 2019-10-19 

룻 1:5) 말론과 기룐 두 사람이 다 죽고 그 여인은 두 아들과 남편의 뒤에 남았더라

 

말룐과 기룐 두 사람이 다 죽었다고 말씀합니다. 한 가닥 남은 희망까지 모두 사라졌습니다.

나오미는 그래도 아직은 견딜만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마저 사라지고 만 것입니다.

 

여러분은 나오미를 보시면서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너무 멀리 갔다고 생각되지 않으십니까?

너무 늦었다고 생각되지 않으십니까? 이제는 소망이 없다고 생각이 드십니까?

 

인생 가운데 회복이 불가능할 정도로 주님을 멀리 떠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언제나 기회가 있습니다. 주님을 바라보기만 하면, 붙들기만 하면 다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탕자가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로 돌아가리라" 결심함으로 그 삶이 새로워 졌듯, 누구든지 주께로 그 고개를 들기만 하면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사55:6-7)."

 

우리가 아무리 큰 죄악을 저지르고 하나님을 떠났더라도, 우리의 생각과 행위를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가면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의 희망은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로만 돌아가면 아무리 무너진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고집이 질기고 질기다고 하면, 하나님의 열심은 그것보다 휠씬 더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열심은 그 인간이 그 고집을 꺾고 주께로 돌아올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도 한결같으시고 신실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