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9-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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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 1:2)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의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의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살더니
엘리멜렉의 실수는 잠시만 떠나겠다는 생각을 품었다는 점입니다.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살더니" 여기 “살다”라는 히브리어 ‘구르’는 영원히 정착하는 것은 아닙니다.
잠시 머무는 것을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잠시만 떠나 있다가 다시 돌아오겠다는 겁니다.
먹는 문제가 해결되면 다시 돌아올 의도를 가지고 떠났다는 것입니다.
엘레 멜렉의 잘못된 선택, 그는 잠시 머물려고 갔지만 온 가족이 그 땅에 10년 이상 머무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가족 모두는 굉장한 고통과 환란가운데 지내게 됩니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 한다는 광고가 떠오릅니다. 어떤 선택을 하는 가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대게 지금은 너무 어려워서 잠시만 신앙대로 살기를 멈추고 당면한 문제를 풀고 돌아 온다고 합니다.
문제만 해결되면 그땐 반드시 주님께 돌아오겠다는 생각입니다.
엘리멜렉도 그런 생각으로 떠났을 것입니다.
너무 어려워서, 지금 이 짐을 지고 산다는 것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잠시 떠나는 것이지 반드시 돌아온다는 생각을 하고 떠났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는 영원히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또 자신의 두 아들도 먼 이방 땅에서 영원히 돌아오지 못하는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내가 삶에서는 비록 불신자처럼 생활하고 있지만 중심은 언제나 하나님께로 향하고 있다“ 교회 안에서 자주 뵙는 분들의 말씀입니다.
고3을 포함한 중고등부 학생들 가운데도 “지금은 내 인생에서 공부가 중요하니까 신앙생활을 잠시 접어두고 공부에만 몰두하고 싶다” 고 말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엘리멜렉은 세상에도 반 하나님께도 반, 그러나 그의 선택은 지혜롭지 못한 선택이었습니다.
우리도 날마다 선택의 기로에 섭니다. 육신의 쾌락보다, 당면한 문제보다 하나님이 더 크시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 그분의 말씀대로 세상을 사는 것 그것 보다 더 지혜로운 선택이 있겠습니까.
기도함으로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시키며 나아가는 하루되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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