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9-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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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35:5) 그들이 떠났으나 하나님이 그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셨으므로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는 자가 없었더라
창 35:6) 야곱과 그와 함께 한 모든 사람이 가나안 땅 루스 곧 벧엘에 이르고
창 35:7) 그가 거기서 제단을 쌓고 그 곳을 엘벧엘이라 불렀으니 이는 그의 형의 낯을 피할 때에 하나님이 거기서 그에게 나타나셨음이더라
성경을 꼼꼼히 살펴보면 놀라운 사실을 하나 발견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으며 살아갔던 사람은 소수였고 벧엘로 올라간 사람도 찾아보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하나님께 쓰임을 받았던 사사들 제사장들 왕들 가운데에도 찾아보기가 힘이 듭니다.
하나님이 직접 인도 하셨던 이스라엘 백성들 대부분은 자기중심으로 살기 일수였습니다.
살다가 문제가 생기면 잠시 하나님을 찾습니다.
하나님을 도우미로 협력자로 조력자로 사용하다가 문제가 해결 되면 다시 자기중심으로 돌아간 이야기가 성경의 내용입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 속에 살아갔던 사람은 정말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오늘 야곱이 결국 이 복된 자리로 오고야 말았다는 것입니다.
사실 야곱의 겉모습만 보면 거의 불가능한 일이 벌어 진 것입니다.
우리 곁에 야곱 같은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까? 아니 우리가 야곱 같지 않습니까?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거짓말을 서슴없이 하고, 기도 생활 없고, 말씀 들어도 그때뿐인 사람.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그렇게 많이 입었고, 주시는 은혜와 기적을 체험하며 살아왔지만 변함없이 자기중심적이고 욕망을 따라 사는 야곱.
우리 곁에 저런 사람이 있었다면 상종도 하기 싫어했을 겁니다.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변하지 않을까? 저런 사람에게 하나님은 왜 은혜를 주실까? 불만스럽게 야곱을 보았을 겁니다.
하지만 하나님 생각은 우리의 생각과 다릅니다. 하나님 시선에는 야곱이나 아브라함이나 이삭이나 모세나 다 같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한결 같은 시선으로 일하십니다.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 가운데 살아가는 이가 그렇게 적었는데도 하나님께서는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에게는 소망이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소망이 없다고 쉽게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변함없이 인생에게 소망을 가지시기에 오늘도 변함없이 인생을 위해 일하십니다.
그 하나님의 능력이 소망없는 우리로 하나님의 자녀됨의 권세를 이루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일방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 하나님께 우리가 드릴수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분 아래 거하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순종하며 나아가길 애쓰는 것입니다.
그분께 시선을 맞추길 애쓰는 한날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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