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9-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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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35:3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내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제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
창35:4 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모든 이방 신상들과 자기 귀에 있는 귀고리들을 야곱에게 주는지라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아래에 묻고
벧엘로 올라가는 것은 단순히 이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중심이던 삶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옮겨 가는 것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자기중심으로 사는 것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이때 까지 야곱과 아내들 그리고 자신의 자녀들이 가지고 있었던 것이 무엇입니까? 이방 신상들 우상입니다. 아브라함의 손자의 집안에 이렇게 많은 우상들이 있다는게 이해가 되십니까?
무슨 이야기 입니까? 하나님 앞에 열심히 예배하고 도우심을 구하며 기도하는 삶을 살면서도 실상은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 겁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앙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입니다.
호세아 선지자가 전합니다. “이 백성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없어 망하는도다” 당시 이스라엘은 율법교육도 잘 받았고 그 어느 때보다 제사에 열심이었고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에 정성을 다하며 살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중심이 없었다는 겁니다. 하나님도 섬기고 세상도 섬겼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다는 것은 하나님만을 섬기지 않았다는 의미도 됩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지 못했다는 겁니다. 우상 숭배는 다른 것에 있지 않습니다. 그것이 어떤 형태이든지 간에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모시지 못하는 것들이 바로 우상 숭배입니다.
우리 각자에게 있는 이방 신상은 무엇이니까? 그것들을 물리치지 않으면 말씀을 듣고 우리 마음으로 끊임없이 결단하고 고백해도 우리 삶이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없는 겁니다.
여러분 야곱이 그것들을 다 가져 오라고 하는 것을 보면 야곱이 그걸 몰랐던게 아닙니다. 다 알고 있으면서도 세겜 땅에 살려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야곱에게 단순히 벧엘로 올라가라고 명하지 않으시고 벧엘로 올라가 단을 쌓으라 하십니다. 단을 쌓는 일을 통해서 그가정이 거룩에 대한 각성을 일으키려는 것이었습니다.
벧엘로 올라 와 단을 쌓는다는 명령의 본질은 하나님과 바르게 교제하는 일을 하기 위해 거룩함을 회복해야 한다는 겁니다. 거룩함을 회복해야 거룩하신 하나님과 교제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 그때에나 지금이나 동일하게 하나님은 거룩함을 요구하십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방해하는 신상들은 무엇인지요?
그것들을 정리해 가는 가을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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