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9-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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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일평생 야곱에게 벧엘로 올라올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하나님의 말씀이 야곱의 심령에 울리지 않았습니다.
물론 성경에 나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하나님의 말씀이 처음부터 들렸던 사람은 없습니다.
대부분 굉장히 오랜 세월이 지나서야 그 말씀이 들렸고, 그 말씀이 들린 후로도 그 말씀이 자신의 삶에 녹아들기까지 얼마나 긴 세월이 걸리는지 모릅니다.
야곱뿐만 아니라 아브라함도 이삭도 모세도 다윗도 바울도 모두 동일했습니다. 왜 다들 그 말씀이 그들의 심령에 들리지 않았을까요?
자신의 비젼을 쫓아 살기에 바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모세가 80세가 되었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처음으로 대한 것으로 오해합니다.
아닙니다. 모세는 40세에 이미 이스라엘 백성들을 자기 형제로 보았습니다.
반대로 이집트 군인을 원수로 보았습니다. 출애굽기 서두는 모세의 자기 인식을 잘 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형제를 위해 하나님을 위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괴롭히는 군인을 죽입니다.
그러고는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방법대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모세, 그의 행동은 이미 하나님을 알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80세 때에 자신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거기에서 모세가 깨어졌다 하는 것은 그 하나님의 뜻을 그때서야 바르게 깨닫게 된 거란 표현입니다.
그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향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비로소 깨닫는 겁니다.
어떻게 평생을 못 알아들을 수 있습니까? 자기비젼 자기계획이 하나님 말씀보다 더 컸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살아 있어서는 하나님의 일을 할지라도 모세처럼 그 일은 하나님과 관계가 없는 겁니다.
거듭나지 않고는 하나님과 관계를 맺지 못합니다.
사실 하나님은 일이 되고 안 되고에 관심이 없으십니다. 마음만 먹으시면 지금 당장에라도 모든 일을 완성하실 수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늘 속습니다. 일을 해 드림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산다고 하지만 온 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우리가 그 무엇으로 그분께 유익을 끼쳐 드릴 수 있단 말입니까?
여러분 하나님께서 왜 야곱에게 벧엘로 올라오기를 소원하십니까? 하나님은 사람과 관계를 맺고 싶어 하십니다.
멈추어 서서 그분과 만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 믿음의 관계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주시려고 인생들을 부르고 계신 것입니다.
말씀 앞에 멈추어 섭시다. 이 땅에 나라는 인생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을 하루라도 빨리 깨달아 가는 복된 인생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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