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9-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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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35:2) 야곱이 이에 자기 집안 사람과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상들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너희들의 의복을 바꾸어 입으라
창 35:3)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내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제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
창 35:4) 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모든 이방 신상들과 자기 귀에 있는 귀고리들을 야곱에게 주는지라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아래에 묻고
야곱이 드디어 벧엘로 올라가기로 결단 합니다. 그는 벧엘로 올라가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잘 알고 있는 듯 보입니다.
야곱이 벧엘로 나아가기 전 가장 먼저 자신과 그 집안에서 우상을 제거합니다. 바꾸어 말하면 야곱의 집안에 얼마나 우상이 가득한지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우상을 왜 섬겼습니까? 세상 가운데서 잘 살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만 붙들기에는 모든 것이 불안해 보였기 때문이니다. 세상과 더불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택한 야곱입니다.
야곱이 얼마나 오랫동안 그렇게 살았습니까? 그러나 벧엘로 올라 가는 것은 오직 하나님만 의지 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얍복에서 장애인이 되는 고난과 훈련을 겪었어도 그것만은 놓지 않았던 야곱입니다. 자신의 자아가 부서지는 훈련 가운데도 결코 버리지 못했던 세상을 향한 마음이었습니다.
야곱의 신앙 여정은 우리 신앙의 여정과 닮아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합니까? 받은 은혜가 하늘과 같거든요! 그런데 그것과 동시에 이 세상 것을 향한 마음이 함께 공존함을 봅니다.
결국 야곱이 세상에도 반 걸치고 하나님도 수단 삼던 삶이 가져다준 결과가 무엇입니까? 디나의 문제 그리고 시므온과 레위의 문제로 열매 맺습니다.
벧엘로 올라가라는 말씀을 수도 없이 듣지만, 다시 세겜에 머물며 땅 사고 집짓고 여기서 살겠다고 합니다. 이제 이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여전히 거기 머물 것 이기에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 근처에서 사는 사람들의 삶은 뒤집어 지고 엎어지는 일이 있지 않고는 벧엘로 올라 가지 않습니다. 스스로는 안가니까 그런 일을 통해서 벧엘로 가게 하는 것은 인생에게 오히려 은혜라는 사실을 볼 성령의 조명하심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 그렇게 말씀 순종하는 것이 인생의 복이고 생명의 길이지만, 죄라는 것은 그렇게 치열하게 하나님께 가지 못하도록 우리를 방해 합니다.
우리의 욕망이 얼마나 강렬한지 우리가 변하는 것을, 그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가지는 것을 방해합니다.
그런데 우리에겐 소망이 있습니다. 그 모든 방해물들 보다 하나님의 열심히 더 지극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꼭 이루어 지고 말것입니다.
벧엘로 우리 삶에 방향을 정조준 하며, 우리 안에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 우리 안에 정리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한번 돌아보는 한날 이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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