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9-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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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35:1)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벧엘로 올라오라” 이제껏 벧엘로 올라가지 못하고 있는 야곱의 가족들에게 다시 명령하고 계십니다. 세겜에서도 예배드리고 기도하며 살고 있지 않습니까?
왜 이렇게 벧엘을 고집하시는 겁니까? 하나님이 한 장소, 벧엘에만 계시는 분도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이렇게 긴 세월 동일하게 요청하시고 계십니까?
벧엘로 올라가는 것에 본질이 무엇입니까? 내가 가지고 있던 우상들을 내 버리는 것입니다. 우상은 목석이나 석상이 아닙니다. 내 지혜 내 경험 내 판단, 내 중심적인 삶 그것 내려놓고 하나님만 온전히 의지하는 것입니다.
34장의 야곱의 가족들은 종교를 수단삼고 있었습니다. 내 중심적인 삶을 위해 하나님을 도구 삼고 하나님을 도우미 삼았습니다. 하나님의 다스림과 통치아래 사는 삶이 아니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야곱처럼 신앙의 여정을 걷는 모든 성도들에게 요청하고 계십니다. 벧엘로 올라오라 말씀하십니다. 야곱이 노년에야 올라 갔던 벧엘을 조금이라도 빨리 올라 가길 원합니다.
결국 벧엘의 삶을 살지 못하면,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 것 같지만 결국 교회 나오는 것을 통해 만족과 감동을 얻는 삶에 머물게 됩니다. 하나님과 관계나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이 목적이 아닌 내가 위로 받고 내가 감동 받고 내가 은혜 받는데 초점을 두게 됩니다.
교회 나오는 것은 구원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성경은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모두 하나님을 안다고 합니다. 아는 것이 무엇입니까?
누구 보다 하나님을 잘 알았던 바리세인과 서기관들에게 주님은 왜 나를 모른다고 하십니까?
성경에서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습니까? 더 이상 인생에게는 소망이 없음을 발견한 사람입니다.
말씀에 비추인 인생의 본질을 바르게 깨닫고 이제 온전히 나를 주님께 의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 가운데 나를 맡기는 삶, 그것이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아십니까?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성경에 비추인 나를 동시에 보는 것입니다. 내가 누구인지를 알고 내 안에 나를 구원해줄 그 어떤 것도 없음을 깨닫고 오직 하나님만을 소망하는 것, 그것을 성경은 참된 부흥이라고 합니다.
야곱은 머리로 하나님을 알았습니다. 그 앎이, 자기 항복으로 이어지기까지 얼마나 긴 세월이 걸린지모릅니다. 부디...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그 날을 속히 맞이하는 성도분들 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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