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9-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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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34:1 <디나가 부끄러운 일을 당하다> 레아가 야곱에게 낳은 딸 디나가 그 땅의 딸들을 보러 나갔더니
창34:2 히위 족속 중 하몰의 아들 그 땅의 추장 세겜이 그를 보고 끌어들여 강간하여 욕되게 하고
이 가정에 일어난 일에 원인 제공자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원인 제공자는 야곱입니다. 벧엘로 올라가라는 말씀을 수도 없이 들었지만 야곱은 이곳에서 머물며 살겠다는 겁니다.
어떤 의미 입니까? 정확히 말하면 하나님 중심으로 살기보다 세상가운데 세상의 논리로 다시 살아가겠다는 것입니다. 불과 몇일 전 인생의 위기를 맞이했지 않나요?
얍복의 위기를 은혜로 전환해준 그 하나님 덕에, 온 가족이 살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하나님과 바른 관계는 맺으려 들지 않는 겁니다.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가기 위해 애를 쓰기보다. 다시 세상 사람처럼 사는 겁니다.
본문이 보여주는 것이 무엇입니까? 여러분 이렇게 하나님 근처에서 사는 사람은, 삶이 뒤집어 지고 엎어지는 일이 있지 않고는 하나님께로 다가가지 않는 것을 보여 주는 겁니다.
그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어 가는데 다시 10년의 세월이 더 걸립니다. 거리상으로 벧엘은 100킬로 남짓했지만 그곳으로 가는데 10년이 걸립니다.
몇일 만에 도달할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그런데 그걸 멀지 감지 두고 자신의 계산, 비젼, 삶의 안정을 위해 하나님과의 교제를 우선순위로 두지 않은 것입니다.
여전히 자기가 하나님보다 더 크기에 벧엘로 못 올라가는 겁니다.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 하나님과 만나는 것이 인생의 복이고 생명의 길인데, 죄라는 것은 그렇게 치열하게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하도록 벧엘로 올라가지 못하도록 우리를 방해 합니다.
우리의 욕망이 얼마나 강렬한지 우리가 변하는 것을, 그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가지는 것을 방해합니다. 야곱만 세겜에 머물며 사는 것이 아닙니다.
여전히 교회는 다니지만 벧엘로는 올라가지 않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말씀 가운데 들어가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지 못하며 사는 인생들이 얼마나 부지기수 입니까?
그러나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일하심 덕에 야곱은 결국 벧엘로 올라갑니다. 오늘 그 가정가운데 불고 있는 폭풍은 하나님의 징계의 태풍 은혜의 태풍입니다.
태풍이 있어야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러나 말씀 가운데 그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삶에 우선순위에 두는 복된 성도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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