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9-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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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21:23 베냐민 자손이 그같이 행하여 춤추는 여자들 중에서 자기들의 숫자대로 붙들어 아내로 삼아 자기 기업에 돌아가서 성읍들을 건축하고 거기에 거주하였더라
삿 21:24 그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그 곳에서 각기 자기의 지파, 자기의 가족에게로 돌아갔으니 곧 각기 그 곳에서 나와서 자기의 기업으로 돌아갔더라
삿 21: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사사기는 통곡의 책입니다. 사사기가 시작할 때 입다의 딸을 보내며 울기 시작해서 마지막 21장에서는 이스라엘에 의해 강간당하고 납치당한 600명 여인의 통곡으로 끝이납니다.
한 여인의 윤간으로 시작된 일이 한 지파와 성읍의 진멸로도 부족하여 집단 납치와 강간으로 끝이 납니다. 그것도 이스라엘 온 공동체가 공모하여 성스러운 여호와의 축제를 틈타 행한 일입니다. 말 그대로 이스라엘의 영성은 더 이상 내려 갈 수 없는 데까지 내려갔습니다.
“이보다 더 나쁠 수 없다” 이스라엘은 떨어질 곳 까지 떨어 졌습니다. 더 이상 떨어질 대도 없는 것입니다.
"그 때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그 소견에 옳은 대로” 본문에 “사람”으로 번역된 히브리어는 “남자” 라고 되어 있습니다.
성별을 구별 하는게 아니라 약자위에 군림하는 남자를 지칭합니다.
이스라엘에 왕이 없기에 강자들은 자기 하고 싶은 대로 살아서, 약자가 보호받을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폭력이 넘치는 이스라엘입니다.
여인들이 폭력의 희생양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그곳이 하나님의 땅이었다면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약자가 보호 받는 곳이어야 합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고아와 과부 그리고 여자가 대우를 받아야 하는 곳입니다.
강자중심의 이스라엘에게 벌어지는 일이 무엇입니까? 이스라엘은 거의 모든 영역에서 해체되고 있습니다.
단지 12지파의 해체를 넘어 개인적, 공적, 성읍 부족 모두가 해체 되고 있습니다.
이제 이스라엘은 강자의 신념 강자의 원칙이 지배하는 곳입니다.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예배하고 기도하지만 이들은 가나안 문화를 따르고 있습니다.
이제 이스라엘에게 원수는 가나안 사람들이 아닙니다. 사사기는 가나안 정복이란 깃발을 휘날리며 시작했지만 오히려 적은 가나안이 아니라 자기 자신들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어떻게 하다 여기까지 왔습니까?
자신의 내면을 말씀으로 경작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자신도 모르게 세상 방식 가나안의 방식대로 살아 온 긴 세월은 이제 자기가 자기 자신의 적이 되게 했습니다.
하나님과 바른 교제 속에 살지 않는 인생은 소망이 없다는 것을 사사기는 말합니다.
오늘 한날도 하나님 말씀으로 심령의 밭을 갈아 업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나아가는 복된 날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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