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9-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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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21:5) 이스라엘 자손이 이르되 이스라엘 온 지파 중에 총회와 함께 하여 여호와 앞에 올라오지 아니한 자가 누구냐 하니 이는 그들이 크게 맹세하기를 미스바에 와서 여호와 앞에 이르지 아니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라 하였음이라
삿 21:6)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의 형제 베냐민을 위하여 뉘우쳐 이르되 오늘 이스라엘 중에 한 지파가 끊어졌도다
삿 21:7) 그 남은 자들에게 우리가 어떻게 하면 아내를 얻게 하리요 우리가 전에 여호와로 맹세하여 우리의 딸을 그들의 아내로 주지 아니하리라 하였도다
이스라엘은 베냐민을 위하여 뉘우쳐란 말은 후회했다는 표현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살아남은 베냐민 사람들을 위해 어떻게 아내를 얻게 할 것인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그런데 자신들이 한 맹세가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또 맹세를 하는 이스라엘입니다. 방금 맹세 때문에 문제가 생겼는데 다시 맹세하고 있습니다.
멩세를 누구 앞에서 하고 있습니까? 겉으로 보기에는 하나님 앞에 합니다. 얼핏 보면 이들이하나님 눈치를 살피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관심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있습니다. 자기 중심적인 신앙생활을 하기에 어기면 벌 받는다는 생각뿐입니다. 맹세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실은 복 받으려고 하는 것이 속내 입니다.
복을 위해 사는 사회상이 맹세를 통해 들어 나고 있습니다. 복을 위해 기도 하고 복을 위해 예배하고 복이 삶에 목적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미스바에서도 그랬습니다. 여호와 앞에 이르지 않는 자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그러니까 무슨 일만 하면 맹세하고 시작 하는 겁니다. 겉으로 보면 신앙이 깊은 것 같습니다.
우리 신앙생활 가운에 이와 같은 모습들은 없습니까? 하나님과의 관계를 위해서가 아닌 나를 위해서 혹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 모습들입니다.
성령께서 우리가 말씀 앞에 설 때 마다 우리의 내면을 조명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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