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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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20:22 이스라엘 사람들이 스스로 용기를 내어 첫날 전열을 갖추었던 곳에서 다시 전열을 갖추니라
삿20:23 이스라엘 자손이 올라가 여호와 앞에서 저물도록 울며 여호와께 여쭈어 이르되 내가 다시 나아가서 내 형제 베냐민 자손과 싸우리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올라가서 치라 하시니라
압도적인 수의 우위를 점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또 하나님께서 가는 것을 허락하셨는데 패배했다면 그 원인을 알기 위해 먼저 자신을 돌아보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회개하거나 자신을 돌아보지 않습니다. 여전히 자신의 판단은 옳고 자신들의 심판의 행동은 옳았다는 것을 고수하며 나아갑니다.
자신들의 옳음을 증명하기 위해 하나님 앞에 날이 저물도록 울며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이런 모습은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반대편의 베냐민지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들 역시 자신의 소견이 옳음을 증명하기 위해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온 이스라엘 국토는 자신의 옳음을 증명하는 전쟁터로 변했습니다.
수 천년이 흘렀지만 역사는 동일한 듯 보입니다. 이 시대 역시 자신의 옳음을 증명하는 전쟁터가 아닙니까? 말씀 앞에 나를 깨트리고 자기를 부인하며 하나님의 뜻을 쫓는 사람들은 찾아 보기 힘듭니다. 오히려 내 뜻 내 기준 내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사는 사람이 늘어 갑니다.
가정과 일터 교회가 나의 판단이 옳음을 증명하는 현장이 되고 있지는 않습니까?
나의 옳음을 증명하기 위해 많은 희생이 일어나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 삶의 자리는, 나의 옳음을 증명하는 곳이 아닙니다. 또는 나의 반대자가 잘못되었음을 증명하는 곳도 아닙니다.
우리 삶은, 주님의 선하심과 온전하심을 증명하고 드러내는 자리입니다. 나의 소견과 내 뜻을 따르는 삶이 아닌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하루되기를 축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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