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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19-06-08 

삿 20:11) 이와 같이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하나 같이 합심하여 그 성읍을 치려고 모였더라

삿 20:12 이스라엘 지파들이 베냐민 온 지파에 사람들을 보내어 두루 다니며 이르기를 너희 중에서 생긴 이 악행이 어찌 됨이냐

삿 20:13 그런즉 이제 기브아 사람들 곧 그 불량배들을 우리에게 넘겨 주어서 우리가 그들을 죽여 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제거하여 버리게 하라 하나 베냐민 자손이 그들의 형제 이스라엘 자손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삿 20:14) 도리어 성읍들로부터 기브아에 모이고 나가서 이스라엘 자손과 싸우고자 하니라

삿 20:15) 그 때에 그 성읍들로부터 나온 베냐민 자손의 수는 칼을 빼는 자가 모두 이만 육천 명이요 그 외에 기브아 주민 중 택한 자가 칠백 명인데

삿 20:16) 이 모든 백성 중에서 택한 칠백 명은 다 왼손잡이라 물매로 돌을 던지면 조금도 틀림이 없는 자들이더라

삿 20:17) 베냐민 자손 외에 이스라엘 사람으로서 칼을 빼는 자의 수는 사십만 명이니 다 전사라

 

이스라엘은 베냐민 지파 가운데 악행을 행한 불량배들을 넘겨줄 것을 요청합니다. 그러나 베냐민 지파는 일언지하에 거절합니다. 누가 보아도 숫적 열세를 극복하긴 어려워 보입니다.

 

이스라엘은 40만 대군이고 베냐민은 2만 6천 700명입니다. 상식적으로도 항복해서 목숨을 구하는것이 지혜입니다. 누가 보아도 망하는 길이지만 욕망이 그 눈을 가린 것입니다.

 

물론 베냐민의 병사들은 물매 돌의 귀재들입니다. 그들은 이 전쟁에서 이스라엘 전부를 이길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자신감이 그들의 내일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결국 이 전쟁에서 거의 다 죽음을 맞이 하게 됩니다. 잘못된 선택이 나은 열매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선택하며 살고 있습니까? 우리가 가진 능력 지혜 물질 만을 믿고 우리 뜻대로 판단하며 살고 있지 않습니까? 욕망이 눈을 가리는 것은 바꾸어 말하면 자신감이 충만한 것입니다.

 

유한한 인생에게 주어진 지혜 능력 건강 물질 이 모든 것은 잠시 지나는 것들입니다.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시지 않으면 우린 아무것도 아닙니다. 매 순간 자신있게 나갈것이 아니라, 겸손하게 도우심을 구하며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지를 끊임없이 간구하며 나아가는 지혜로운 인생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