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9-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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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20:7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가 다 여기 있은즉 너희의 의견과 방책을 낼지니라 하니라
삿 20:8 모든 백성이 일제히 일어나 이르되 우리가 한 사람도 자기 장막으로 돌아가지 말며 한 사람도 자기 집으로 들어가지 말고
부도덕하고 소명감 없는 레위인이 이룬 업적입니다. 사사시대의 이스라엘은 단 한번도 함께 모여 일을 도모한 적이 없었습니다. 어떤 사사도 한적 없는 일을 레위인이 성공한 겁니다.
잘못된 방향아래 함께 모인 이 집단은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자신의 일하는 것이 하나님을 위한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시작합니다.
삿20:9 우리가 이제 기브아 사람에게 이렇게 행하리니 곧 제비를 뽑아서 그들을 치되
전쟁을 결정할 때 하나님의 뜻은 필요 없었습니다. 당연히 하나님이 기뻐하신다고 생각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스라엘은 사사시대 내내 하나님 말씀대로 산적이 없습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타인의 악행을 보며 심판자를 자청하고 나선 것입니다.
삿 20:10) 우리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백 명에 열 명, 천 명에 백 명, 만 명에 천 명을 뽑아 그 백성을 위하여 양식을 준비하고 그들에게 베냐민의 기브아에 가서 그 무리가 이스라엘 중에서 망령된 일을 행한 대로 징계하게 하리라 하니라
병력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에서 어떤 지파가 선봉에 서야 할지 하나님께 묻고 있습니다. 그냥 가도 될법한데 묻습니다. 그들이 지금 형제 지파를 상대로 전쟁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을 빌려 명분을 찾고자 하는 것입니다. 진실 된 일을 할 때는 명분이 필요 없습니다. 말씀과 무관한일을 벌일 때 인간에겐 늘 명분이 필요 합니다.
하나님을 바르게 알지 못하는 인생이 걸어가는 길은 늘 오리무중입니다. 늘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사는 것 같지만 실은 욕망에 눈이 어두워 자기 소견대로 걸어 가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선택하고 걸어 가는 길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입니까? 우리는 그 길을 가기 앞서 기도로 그분께 여쭈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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