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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19-05-08 

삼상 8:1) 사무엘이 늙으매 그의 아들들을 이스라엘 사사로 삼으니

삼상 8:2) 장자의 이름은 요엘이요 차자의 이름은 아비야라 그들이 브엘세바에서 사사가 되니라

삼상 8:3) 그의 아들들이 자기 아버지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고 이익을 따라 뇌물을 받고 판결을 굽게 하니라

 

사무엘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습니다. 사사는 하나님이 세우신다는 것을요.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으로 충만한 사람을 통해 당신의 백성들을 인도하도록 사사를 세우셨습니다.

 

그러나 사무엘은 세습을 감행했습니다. 더더군다나 그의 아들들은 뇌물을 받고 판결을 굽게 할 만큼 인성도 영성도 형편없는 인생들이었습니다. 아버지인 사무엘이 그 사실을 몰랐을까요? 사무엘은 엘리의 아들들 때문에 이스라엘이 어떤 고통의 시간을 보냈는지도 잘 압니다.

 

사무엘도 세월이 흘러가며 하나님과 바른 관계 속에 있지 않았을 때 어김없이 실패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벌인 일 때문에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가 모여 우리에게도 왕을 세워 달라고 요청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삼상 8:4)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모여 라마에 있는 사무엘에게 나아가서

삼상 8:5)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모든 나라와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한지라

 

어느 나라든 기득권을 가진 세력은 새로운 권력 체계가 들어서는 것을 꺼립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기득권층인 장로들이 새로운 권력체계를 요구하고 나선 것입니다. 사무엘이 세운 아들들의 패역이 얼마나 컸는지를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사무엘 자신의 패착입니다.

 

삼상 8:6) 우리에게 왕을 주어 우리를 다스리게 하라 했을 때에 사무엘이 그것을 기뻐하지 아니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매

 

그런데 사무엘이 마음이 상해서 기도 합니다. 회개기도를 해도 모자랄 판에 자신이 벌인 일은 보지도 못한 체 백성들을 하나님께 고자질 하고 있습니다. “저들이 왕을 달라고 합니다”

 

삼상 8: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이는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

 

이해하기 힘든 구절입니다. 하나님이 사무엘을 책망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무엘을 책망하시지 않습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 이스라엘 백성들의 요청에도 응답하십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사람들은 기도가 다 응답되는 것을 복이라고 여깁니다. 그래서 기도 응답받는 사람을 최고로 칩니다. 과연 그렇습니까?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것이 다 하나님의 뜻이고 그가 주시는 복입니까?

 

오늘 수요성경 공부에서는 성경이 말하는 기도가 무엇인지를 살펴 보겠습니다. 신약 성경 야고보서를 통해 믿음의 기도가 무엇인지? 의인의 간구가 무엇인지를 살펴 보려 합니다. 오늘 한날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를 위해 기도하는 하루이길 부탁드립니다.

 

야보고서 5장 약 5: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약 5:16)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