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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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32:25)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그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매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어긋났더라
허벅지 관절은 히브리어로 예렉입니다. 예렉이란 단어는 일전에도 성경에 나온 단어입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의 아내를 구하려 종을 보낼 때 예렉 밑에 손을 넣어 멩세를 시킵니다.
히브리 인들에겐 일생에 단한번 하는 멩세를 예렉 밑에 손을 넣어 하게 하는 전통이 있습니다. 생에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예렉은 단순한 허벅지 관절 혹은 환도뼈를 넘어 그의 생명과 직결되는 곳을 뜻합니다.
그런데 생명과 직결 되는 그곳을 쳤습니다.
야곱이 예렉을 당했다는 것은 이제 정상적인 사람구실을 못한다는 겁니다. 환도뼈는 힘의 상징이고 생산의 상징입니다.
환도뼈가 부셔 졌다는 것 예렉 당했다는 것을 바꾸어 말하면 야곱의 자아가 부서졌다는 것입니다.
얍복 강가에서 예렉 당한 것은 그냥 한 대 맞고 다리는 저는 수준이 아닙니다.
자기가 의지하고 있던 자기 힘의 원천이 사라진 것입니다.
끝까지 그것을 붙들고 있는 야곱에게 하나님이 가셔서 그것을 부셔 트린 것입니다. 하나님은 왜 이런 일을 하십니까?
자아가 깨트려지지 않고는 하나님의 주권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다스림과 통치를 받아들이지 않고는 구원을 이룰 수 없기에 그 나라를 유업으로 주시기 위함 입니다.
자아가 부서지면 죽는 줄 알았지만 오히려 야곱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갑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사라지면 망하는 줄 알았는데 오히려 하나님을 누리는 야곱을 만나게 됩니다.
여러분에겐 어떤 것이 여러분의 힘의 원천입니까? 여러분의 예렉은 무엇입니까?
우리삶에 하나님을 하나님되게 하지 못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하나님 보다 더 크게 여기는 것이 없어져 가기를 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크심과 그 영광을 깨닫는 매일되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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