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9-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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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31:55) 라반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손자들과 딸들에게 입맞추며 그들에게 축복하고 떠나 고향으로 돌아갔더라
이제 야곱은 가나안을 향해 가야 합니다. 라반과의 계약은 그로 하여금 가나안을 향하게 했습니다.
사실 2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야곱이 얼마나 어머니를 그리워했겠습니까?
그러나 사무치는 그리움도 에서를 뛰어넘게 하지는 못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에서의 문제는 야곱에게 있어 지난 20년을 덮어 두었던 문제이기도 합니다.
하란에 머물며 지금까지 이룬 재산과 가족과 함께 사는 것을 고수한다면 에서의 문제는 야곱의 인생에서 영원히 사라질 수 있는 문제입니다.
사실 떠 올리기도 싫은 만남입니다.
피차간에 불편한 만남은 평생에 외면하고 싶었을 겁니다.
야곱이 하나님과 무관하다면 에서와의 문제쯤은 덮어두고 피했을 겁니다. 그러나 야곱은 압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택하시고 부르셨다는 것을 그렇기에 그 하나님께서 다시 자신을 가나안으로 부르시는 한 에서와의 화해는 피할 수 없는 과제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과 바른 만남을 가지며 말씀을 좌표 삼고 걸어 가기 시작하면 동일한 사건을 경험합니다.
그냥 덮어 두고 끝까지 외면하려 했던 문제들을 다시 말씀 앞에서 대면시키십니다.
피하고 외면할 수 있는 삶의 문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루게 하기 위해 오늘도 하나님은 동일하게 일하십니다.
믿음으로 문제를 향해 나아가는 하나님 백성들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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