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9-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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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31:43 라반이 야곱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딸들은 내 딸이요 자식들은 내 자식이요 양 떼는 내 양 떼요 네가 보는 것은 다 내 것이라
사실 딸들은 이미 출가해서 독립된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라반의 소유가 아닙니다. 더군다나 이미 큰 지참금도 받았습니다.
자식들도 야곱이 낳은 아들들이지 자기 아들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가축들은 야곱이 수 십년을 일해서 얻은 가축들입니다. 그런데 지금 라반은 그것을 자기 것이라고 말합니다. 사람의 말은 자기 마음의 상태를 잘 들어 냅니다.
약4:13 <허탄한 생각을 경고하다>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약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이 말씀은 장사나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적용해라고 주신 말씀이 아닙니다. 인생의 본질을 모르는 철부지 같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제발 좀 깨달으라고 주신 말씀입니다.
사람이 철저하게 모든 일을 준비하고 최선을 다하며 살지만 하나님 안에서가 아니면 모든 것이 허망하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사람아 너는 내일을 몰라. 왜냐하면 너는 안개이기 때문이야! 인생이 그와 같다는 겁니다. 인생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계획을 세워도 내일 일을 내가 알 수 없고 내 의지 대로 나의 내일이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라는 것이 야고보서의 교훈이었습니다.
야곱과 라반은 착각하며 삽니다. 가기건강 자기소유 자기가족이 자신이 노력해서 얻은 것이라고 착각하며 삽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울타리가 되어 주시기에 우리의 오늘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인생의 본질을 아는 사람은 사람 앞에서 겸손하게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전히 철부지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신만만하게 살아갈지 몰라도 인생이 안개와 같다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서 다시 우리 삶의 본질을 돌아보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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