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9-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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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31:24 밤에 하나님이 아람 사람 라반에게 현몽하여 이르시되 너는 삼가 야곱에게 선악간에 말하지 말라 하셨더라
창31:25 라반이 야곱을 뒤쫓아 이르렀으니 야곱이 그 산에 장막을 친지라 라반이 그 형제와 더불어 길르앗 산에 장막을 치고
창31:26 라반이 야곱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속이고 내 딸들을 칼에 사로잡힌 자 같이 끌고 갔으니 어찌 이같이 하였느냐
하나님께서 라반에게 경고하심으로 라반은 야곱에게 그 어떤 일도 행하지 못합니다. 다만 자신의 심경을 한마디로 표현합니다.
“어찌 내게 이같이 하였느냐”라고 말입니다.
야곱이 라헬과의 결혼을 위해 7년을 종살이 했습니다. 7년 만에 결혼식을 치르고 신방에 들어가 잠을 잤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보니 레아였습니다.
그때 야곱이 라반에게 한말이 무엇입니까? “어찌하여 내게 이같이 행하셨나이까” 였습니다.
13년 만에 위치가 바뀐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창31:27 내가 즐거움과 노래와 북과 수금으로 너를 보내겠거늘 어찌하여 네가 나를 속이고 가만히 도망하고 내게 알리지 아니하였으며
창31:28 내가 내 손자들과 딸들에게 입맞추지 못하게 하였으니 네 행위가 참으로 어리석도다
야곱 입장에서는 어이 없는 말입니다. 라반의 표현을 야곱만 믿지 않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딸들과 손자들도 전혀 믿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딸들이 스스로 아버지를 떠나려 했다는 사실 조차 그는 모르고 있습니다.
자기 자식들이 아버지와의 인사조차 거절한 겁니다. 왜입니까? 아버지란 사람이 평생 자기 이익만을 위해 산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평생 자녀들을 키웠지만 공경은 커녕 오히려 자식들로 하여금 철저하게 외면당하는 순간입니다.
매일 심고 있는 것이, 우리의 내일이 결정 됩니다. “어찌하여 내게 이같이 하였느냐”는 대사가 우리와는 관계없는 대사가 되길 원합니다.
오늘도 욕망으로 얼룩진 하루가 아닌 하나님으로 말씀으로 물든 한날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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