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9-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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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17:2) 그의 어머니에게 이르되 어머니께서 은 천백을 잃어버리셨으므로 저주하시고 내 귀에도 말씀하셨더니 보소서 그 은이 내게 있나이다 내가 그것을 가졌나이다 하니 그의 어머니가 이르되 내 아들이 여호와께 복 받기를 원하노라 하니라
삿 17:3) 미가가 은 천백을 그의 어머니에게 도로 주매 그의 어머니가 이르되 내가 내 아들을 위하여 한 신상을 새기며 한 신상을 부어 만들기 위해 내 손에서 이 은을 여호와께 거룩히 드리노라
미가는 어머니의 은 1100을 훔쳤습니다. 그러나 저주가 두려워 돌이켜 그 돈을 돌려주는 장면입니다. 아들이 잘못을 고하자마자 어머니는 곧 바로 용서를 베풉니다.
아들에게 내릴 저주를 무마하기위해 “여호와께 복 받기를 원하노라” 축복합니다. 이 사람들은 자신들이 말 한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삿 17:4) 미가가 그 은을 그의 어머니에게 도로 주었으므로 어머니가 그 은 이백을 가져다 은장색에게 주어 한 신상을 새기고 한 신상을 부어 만들었더니 그 신상이 미가의 집에 있더라
삿 17:5) 그 사람 미가에게 신당이 있으므로 그가 에봇과 드라빔을 만들고 한 아들을 세워 그의 제사장으로 삼았더라
신상을 만든 다음 그 집에 있는 신당(개인 성전)에 둡니다. 그리고 성전 기물도 만들고 이제 제사장도 세웁니다. 그들 나름대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삿 17:6)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미가와 어머니의 대화를 들여다 보면 온통 여호와 여호와 여호와 뿐입니다. 그러나 이들의 모습가운데 하나님의 백성다운 모습은 없습니다.
말씀도 모르고 하나님도 모릅니다. 다만 이들이 추구하는 것은 자신들의 안정과 행복입니다.
수천년 전과 차이가 없는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했습니다. 주님을 내 삶의 주인의 자리에 모셔 들인다고 분명히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내 삶의 주인이 나 자신이라면, 지금 미가의 집에서 일어나는 상황들이 모양만 다를 뿐 우리의 삶과 본질적으로 차이가 없는 것입니다.
날이 갈수록 자기를 부인해 가는 사람이 성도입니다.
날이 갈수록 하나님 앞에 사람 앞에 겸손의 열매를 맺어가야 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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