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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7장 6절( 악이 무엇인가? )

정지훈 2019.03.19 08:14 조회 수 : 239

나눔날짜 2019-03-19 

삿 17:6)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사사기의 시대상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이스라엘 백성이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했다고 전합니다.

사사기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표현입니다. 여호와의 눈앞에서 행한 악이 무엇입니까? 성경은 그 악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밝히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먼저 악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이 악이고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이 선입니다.

기준은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먼저 기억합시다.

 

단순히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은 것이 악의 본질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기준, 그분의 명령을 불순종한 것이 악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을 하는 것이 악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선이 무엇입니까? 창세기에 선(good)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것입니다.

반면에 창세기 3장6절은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여자가 보기에 좋은 것을 대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보기에 좋은 것, 여자가 보기에 좋은 것 다시 말하면 인간이 자기 스스로 하나님 자리에 앉는 것이 악이라고 밝혀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이 옳다”라고 말씀하지만 인간은 “내가 보기엔 이게 옳습니다” 자기 기준을 절대화 하는 것 그것이 성경은 악이라고 밝힙니다.

 

악에 대한 정의를 다시 해 봅시다. 하나님이 옳다 하는데 나는 생각이 좀 다르다는 것 이것이 악입니다.

하나님의 역할을 하려 드는 것 그것이 악이고 죄입니다.

 

당연히 하나님의 자리에 앉은 인생들은 각자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며 나아갑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지 않는 인생들의 특징입니다. 사사기 시대는 오늘에도 반복되지 않습니까?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본문의 표현은 자기 눈에 보기에 좋은 대로 자기 기준으로 옳다 여기는 대로 바꾸어 말하면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 이었다 라는 말입니다.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고 계십니까? 하나님처럼 살고 계십니까?

 

무엇보다 하나님이 무엇을 기뻐하시고 무엇을 싫어하시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 그분과 관계를 맺는 것이 우리 삶에 중심이 되어가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