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9-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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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31:1 야곱이 라반의 아들들이 하는 말을 들은즉 야곱이 우리 아버지의 소유를 다 빼앗고 우리 아버지의 소유로 말미암아 이 모든 재물을 모았다 하는지라
라반의 아들들이 “야곱이 아버지의 소유를 다 빼앗아 큰 재물을 모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판단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야곱 때문에 자신에게 돌아올 몫이 적어졌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야곱과 계약을 맺었습니다. 얼룩무늬의 새끼가 나오면 야곱의 품삯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곧이어 라반과 그 아들들은 양과 염소에게 얼룩이 생길 수 있는 환경을 완벽하게 차단합니다.
품삯을 주지 않으려고 비겁한 행동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곱에게 점이 있는 양과 염소가 났습니다.
계약대로 야곱의 삯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인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라반의 아들들에게 야곱은 남이 아닙니다. 자기 오누이의 남편입니다.
야곱이 타향살이를 하면서 무려 20년을 자기 집에서 고생했는데 무언가 챙겨주려는 마음은 하나 없습니다.
오히려 자기 것들을 다 가져 간다고 말하고 있는 겁니다. 아들들이 하는 말을 보면 아버지 라반과 닮아 있습니다. 아니 라반의 아들들임에 분명합니다.
자식은 부모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부모가 욕망을 위해 살아가면 자식들이 아무리 고학력이고 교회에서 많은 것을 배운다 할지라도 부모를 쫓게 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부모의 영향을 많이 받는 사람이 자식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자식은 좋은 부모가 만듭니다. 좋은 자식은 결코 학교 선생이나 교회 선생이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결국 좋은 자식을 만드는 일차적인 길은 좋은 부모가 되는 겁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아가는 사람이야 말로 좋은 사람이요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오늘 한날도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루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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