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9-02-27 |
|---|
삿16:18 들릴라가 삼손이 진심을 다 알려 주므로 사람을 보내어 블레셋 사람들의 방백들을 불러 이르되 삼손이 내게 진심을 알려 주었으니 이제 한 번만 올라오라 하니 블레셋 방백들이 손에 은을 가지고 그 여인에게로 올라오니라
삿16:19 들릴라가 삼손에게 자기 무릎을 베고 자게 하고 사람을 불러 그의 머리털 일곱 가닥을 밀고 괴롭게 하여 본즉 그의 힘이 없어졌더라
삼손이 잠을 잡니다. 들릴라에게 자신의 머리카락을 밀면 힘이 없어 진다했으니 그녀가 이 일을 실행 할 줄 몰랐습니까? 앞서 세 번이나 실행하는 것을 경험했기에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알고도 잠을 청한 겁니까? 보통은 머리카락을 밀면 사람이 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녀의 무릎을 베고 자는 겁니다. 깰 수 있다고 자만한 것입니다. 교만의 극치의 행동입니다.
그런데 머리카락이 잘리는 줄도 모르고 잠만 잘 수 있는가? 반복적 불순종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 앞에 인간의 지혜와 능력은 무용지물이 됩니다.
삿 16:20) 들릴라가 이르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이 당신에게 들이닥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잠을 깨며 이르기를 내가 전과 같이 나가서 몸을 떨치리라 하였으나 여호와께서 이미 자기를 떠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영적인 깊은 잠에 빠졌다가 깼는데 하나님께서 떠나십니다. 왜 여호와 하나님께서 떠나 십니까?
머리카락에 힘이 있지 않습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힘의 원천이 됩니다. 그러나 반복적인 불순종은 하나님을 떠나가시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없으면 끝입니다.
반복적으로 불순종하고 하나님의 뜻을 거슬린다면 성령이 함께 하실 수 있습니까? 성령이 함께 하고 싶어도 함께 하실 수 가 없습니다. 성령훼방은 큰 사건이 아닙니다. 구원의 은혜를 입은자가 말씀을 반복적으로 불순종하는 것입니다.
가만히 들여다 보면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먼저 떠나시질 않습니다. 사실은 우리가 떠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욕망을 섬기고 내가 만든 다른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내가 떠난 것입니다.
성경은 한번 구원 받았다고 끝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깨어 있어서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고 말씀하십니다.
반복적인 불순종이 빚은 참극은 삼손에게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가 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순종이 제사 보다 나음을 기억합니다. 주의 말씀을 귀히 여기며 주님과 바른 관계를 가지기를 애쓰는 하루 하루가 되길 축원합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날짜 |
|---|---|---|
| 740 | 사사기 17장 2-6절( 말한대로 이루어 지나? ) | 2019.03.21 |
| 739 | 사사기 17장 1절( 이름 값 ) | 2019.03.20 |
| 738 | 사사기 17장 6절( 악이 무엇인가? ) | 2019.03.19 |
| 737 | 창세기 31장 21-24절( 그 밤에 일하시는 하나님 ) | 2019.03.14 |
| 736 | 창세기 31장 13-20절( 하나님 보다 더큰 세상, 사람 ) | 2019.03.13 |
| 735 | 창세기 31장 2-13절( 돌아 보면 ) | 2019.03.12 |
| 734 | 창세기 31장 1절( 좋은 자식 만드는 법 ) | 2019.03.09 |
| 733 | 사사기 16장 29-31절( 삼손의 착각 그리고 우리의 착각 ) | 2019.03.07 |
| 732 | 사사기 16장 28절( 단 한번만 이라도! ) | 2019.03.06 |
| 731 | 사사기 16장 23-27절( 삼손 한사람 덕에 ) | 2019.03.05 |
| 730 | 사사기 16장 21절( 징계지만 사랑 ) | 2019.03.02 |
| 729 | 사사기 16장 20절( 삼손과 같은 사명 ) | 2019.02.28 |
| » | 사사기 16장 18-20절( 반복적인 불순종의 댓가 ) | 2019.02.27 |
| 727 | 사사기 16장 17절( 번영신학이 남긴 열매들 ) | 2019.02.26 |
| 726 | 사사기 16장 15-17절( 삼손의 착각 ) | 2019.02.23 |
| 725 | 사사기 16장 13-14절( 나의 약한 부분은?) | 2019.02.21 |
| 724 | 사사기 16장 7절( 삼손의 교만) | 2019.02.20 |
| 723 | 사사기 16장 4-6절( 반복의 삶 ) | 2019.02.19 |
| 722 | 사사기 16장 1-3절( 한결 같은 삼손 ) | 2019.02.16 |
| 721 | 거짓 평강 | 2019.02.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