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9-02-02 |
|---|
삿 15:18) 삼손이 심히 목이 말라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께서 종의 손을 통하여 이 큰 구원을 베푸셨사오나 내가 이제 목말라 죽어서 할례 받지 못한 자들의 손에 떨어지겠나이다 하니
앞 구절 삼손의 노래속에서는 하나님을 전혀 부르지 않았습니다. 이제 삼손이 처음으로 여호와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목이 타서 죽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사로 부르심을 받은 삼손의 첫 부르짖음의 이유는 육체적 결핍 때문이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먹고 마시는 일을 위해서만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입니다.
그 와중에도 깨알 같은 자기 자랑을 합니다. “주께서 종의 손을 통하여 이 큰 구원” 사실 다른 사사들에 비하면 초라한 일입니다.
그러나 자신은 그렇게 자신을 크게 평가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쫓고 즐기던 가나안 사람들을 할례받지 못한자라고 지칭합니다.
마치 가인의 후손 라맥의 노래 같습니다. 주워 들은 말씀을 철저히 자기에게 이롭게 해석합니다.
오늘까지 삼손에게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삼손은 먼저 하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기도한번 없던 삼손이 목이 말라 다급해지자 그때야 비로소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부르짖는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삼손을 나실인 삼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 구별된 사람으로 택하셨습니다.
하지만 ‘영적인 인간’으로 부름 받았던 삼손이 보여준 모습은 그와는 정반대의 ‘본능적 인간’의 삶이었습니다.
정욕을 좇고 남의 탓 만 하며 육체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서만 하나님을 찾는 지극히 세속적인 행태의 삶의 패턴을 보여줄 뿐이었습니다.
사사기 13장을 통해 하나님의 동일한 계획을 배운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약시대 우리 모두를 ‘영적인 인간’ 곧 나실 인으로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로 본능대로 살라고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토대로 생각하며 행동하는 말씀의 사람으로 부르셨습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우리 정욕을 인생의 푯대를 삼고, 자아성찰 없이 남의 탓만 하며, 내 육체의 필요만을 채우기 위해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고 있다면, 오늘 내가 바로 이 시대의 삼손으로 살아 가고 있는 것입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날짜 |
|---|---|---|
| 720 | 사사기 15장 19절( 부르 짖는 자의 샘 ) | 2019.02.13 |
| 719 | 사사기 15장 18절( 이 시대의 삼손 ) | 2019.02.12 |
| 718 | 창세기 31장 1-3절( 현실에 함몰된 20년 ) | 2019.02.09 |
| 717 | 창세기 30장 43절( 믿음이 자라가는 한해 ) | 2019.02.07 |
| » | 사사기 15장 18절( 영적인간? 육적 인간? ) | 2019.02.02 |
| 715 | 사사기 15장 16-17절( 삼손의 노래 ) | 2019.01.31 |
| 714 | 사사기 15장 8-11절( 하나님의 반전 ) | 2019.01.29 |
| 713 | 창세기 30장 37-42절( 성경이 말하는 싸움 ) | 2019.01.26 |
| 712 | 창세기 30장 31-36절( 눈물이 마르지 않는 삶 ) | 2019.01.24 |
| 711 | 창세기 30장 28절( 선택의 갈림길 ) | 2019.01.23 |
| 710 | 창세기 30장 25-30절( 복의 통로로 ) | 2019.01.22 |
| 709 | 사사기 15장 7-11절( 누가 세상을 다스리는가? ) | 2019.01.19 |
| 708 | 사사기 15장 6절( 감정에 충실한 삼손 ) | 2019.01.17 |
| 707 | 사사기 15장 2-5절( 본능대로 사는 삼손 ) | 2019.01.16 |
| 706 | 사사기 15장 1절( 삶의 배를 조정하는 키는? ) | 2019.01.15 |
| 705 | 창세기 30장 19-21절( 복음 ) | 2019.01.12 |
| 704 | 사사기 14장 19-20절( 하나님의 영으로 ) | 2019.01.10 |
| 703 | 사사기 14장 14-18절( 경고를 알지 못하는 삼손 ) | 2019.01.09 |
| 702 | 사사기 14장 10-12절( 일말의 갈등 없이 ) | 2019.01.08 |
| 701 | 사사기 14장 7-9절( 삼손처럼 하나님을 무시하는 ) | 2019.01.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