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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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30:37 야곱이 버드나무와 살구나무와 신풍나무의 푸른 가지를 취하여 그것들의 껍질을 벗겨 흰 무늬를 내고
창 30:38 그 껍질 벗긴 가지를 양떼가 와서 먹는 개천의 물구유에 세워 양떼에 향하게 하매 그 떼가 물을 먹으러 올 때에 새끼를 배니
창 30:39 가지 앞에서 새끼를 배므로 얼룩얼룩한 것과 점이 있고 아롱진 것을 낳은지라
창 30:40 야곱이 새끼 양을 구분하고 그 얼룩무늬와 검은 빛 있는 것을 라반의 양과 서로 마주보게 하며 자기 양을 따로 두어 라반의 양과 섞이지 않게 하며
창 30:41 튼튼한 양이 새끼 밸 때에는 야곱이 개천에다가 양 떼의 눈 앞에 그 가지를 두어 양이 그 가지 곁에서 새끼를 배게 하고
창 30:42 약한 양이면 그 가지를 두지 아니하니 그렇게 함으로 약한 것은 라반의 것이 되고 튼튼한 것은 야곱의 것이 된지라
라반과의 불평등 계약 후 야곱도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가축들이 먹는 물에 푸른 가지들을 넣습니다. 이후에 양과 염소들이 점이 있고 얼룩진 새끼들을 많이 낳았습니다.
그러나 본문의 주제는 야곱의 재간과 지혜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셨다는 것이 주제입니다. 하나님께서 벧엘에서 약속하신대로 야곱을 지키고 복주셨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세상과 싸워 이기는게 아닙니다. 사람의 재간으로 일이 풀어 지는게 아닙니다.
본문은 야곱의 지혜나 재간을 강조 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재간을 부리지 말라는 겁니다.
당시 사람들은 합환채가 임신을 하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합환채 때문에 임신을 하는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된다고 믿습니다.
야곱은 여전히 하나님을 의지 하지 않습니다. 그런 야곱의 삶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자신을 돌아 보지 않습니다. 투쟁하며 싸우며 속이며 속고 원수맺는 삶의 모습입니다.
형 속이고 아버지 속이고 장인에게 속고 나중에는 자기 아들들에게 속는 인생입니다.
속고 속이는 속에서 사는 겁니다. 야곱에게는 이 세상이 늘 부정적이고 골치 아픈 일 투성입니다.
성경이 말 하는 지혜는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이 우리 대신 싸우시고 복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동행하셔야 인생이 복될 수 있는 것입니다.
속을 셈 치고 마음대로 해라. 나는 하나님을 의지 하며 속고 살겠다. 속은 것 때문에 억울해 할 필요가 없으며 속는데 대해서 분해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하나님이 내 편이시면 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기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은 내가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는데 관심이 있으십니다.
내가 이 땅에서 얼마만큼 누리고 사느냐에 관심이 있으시기보다 그 나라에 이르기를 바라십니다.
기독교가 말하는 세상과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닙니다.
내속에 영적 싸움입니다. 말씀에 대한 순종의 싸움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싸움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나아갑시다. 그분의 방법대로 나아갑시다. 하나님과 동행하면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푸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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