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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19-01-17 

삿 15:6) 블레셋 사람들이 이르되 누가 이 일을 행하였느냐 하니 사람들이 대답하되 딤나 사람의 사위 삼손이니 장인이 삼손의 아내를 빼앗아 그의 친구에게 준 까닭이라 하였더라 블레셋 사람들이 올라가서 그 여인과 그의 아버지를 불사르니라

 

자신의 잘못을 보지 못하는 삼손은 아내를 빼앗긴 것에 대한 복수를 감행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게 삽니다.

그러나 그의 복수로 말미암아 한때 그의 아내였던 한 여인과 그녀의 아버지는 처참하게 불에 태워져 죽음을 맞게 됩니다.

 

본능을 따라 사는 삼손에 의해 붉어진 참혹한 결과입니다. 삼손은 멈추어 서서 자신을 바라 보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기도가 없는 삶은 자아 성찰이 불가능합니다. 기도는 간구하는 시간인 동시에 하나님 앞에 멈추어 서서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삼손은 사사로 사는 일평생 기도 없는 삶을 삽니다.

 

기도가 없는 삶은 속도 조절이 불가능합니다. 모든 문제의 원인을 자기가 아닌 상대방에게서 찾습니다. 기도가 없는 삶은 본능을 따라 사는 삶이 되게 합니다.

 

본능을 따라 사는 사람은 삼손처럼 타인의 생을 무참히 파괴하고 지나가는 브레이크 없는 불도저와 같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입니다. 그분과의 교제가 이어질 때 그분과 닮아 갑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에 속도가 제어 됩니다.

 

하나님과 만날 약속 시간을 잡는 건 어떨까요?